2018.01.29 03:17

〈너의 이름은.〉 - 가만히 있기를 거부함으로, 세카이계를 떠나다 ①


(ⓒ2016 『君の名は。』製作委員会)


국내 일본 아니메 상영기록 경신.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1위 차지. 최근 몇년 동안 상영된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성적이다. 그리고 이 영화가 끼친 사회적 영향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을 두며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이 글에서는 이 영화의 내부적인 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다른 관객들과 달리, 영화를 보면서 인상에 남은 두가지 점이 있었다. 첫째로, 〈너의 이름은.〉과 가장 비슷한 엔딩이 나온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둘째로 엔딩 크레딧에서 유난히도 크게 표시된 일본 문부과학성 예술문화진흥기금 마크. 이외에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한국에서 '엔딩에 대해서는 pixiv에서 찾아보라'고 한 말 또한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세 가지를 소재로 지금부터의 이야기를 풀어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는 스포일러의 존재를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으므로, 이 글에서는 영화 안이나 다른 작품에서의 이야기를 직접 언급하고 있음에 유의하기 바란다. 

<운명에의 거부> - 그리고 "가만히 있으라"

   첫째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세계를 멸망하고자 하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움직임을 쿈이 막음으로서 현실을 존속시킨다는 애니메이션 엔딩은, 〈너의 이름은.〉과 참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극중에서 일어난 움직임은 다르다. 쿈의 '구원'은 철저히 다른 사람들에 의한 도움을 받아서 이루어진다. 미래에서 온 미쿠루가 힌트를 주고, 유키가 접속해서 상기시켜줘서야 쿈은 스즈미야 하루히에 의한 세계파괴라는 문제를 해결한다. 하지만 〈너의 이름은.〉에서는 그러한 찾기가 자발적으로 일어난다. 타키는 이토모리가 사라져 미츠하가 사라진 '1차 현실'을 돌파하기 위해, 스스로 이토모리를 연구하고, 미츠하의 모습으로 있을 때 방문했던 '저승'으로 이동해 다시 미츠하가 되어 현실을 바꾸는, 과거로의 자격시련을 차례차례로 통과한다. 행동자의 적극성이 부여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토모리(糸森)에 대형 유성이 충돌하고, 그 와중에 더 많은 분들이 희생될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더 많은 분들이 살아남게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유성이 떨어지지 않는 지점인 이토모리고등학교로 향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미츠하와 친구들이 일으킨 사건이 이 작품의 클라이맥스에 위치한 일련의 변전소 폭파를 통한 '저항'이다. 미츠하는 이를 통해 미래에서의 요청에 응답하고, 미래에 일어날 일을 타츠키와 미츠하라는 관계를 대가로 치환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전소 폭파와 가짜 방송 그 자체는 범죄행동이다. 그러나 이러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사람이 죽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와 달리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미츠하의 아버지인 정장과 정의 직원들은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연히 이러한 범죄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은 미츠하 패거리를 한 명씩 한 명씩 잡아간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이토모리의 주민들이 살아나는가, 살아나지 않는가'를 생각하면 이들의 '작은' 범죄행위는 오히려 큰 재앙을 막기 위한 구출활동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미츠하는 저항하고, 결과적으로 아버지를 설득했기기에 마을을 살렸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때로는 미친것 같아 보이더라도 저항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사실을, 신카이 감독은 아마 그런 사실을 거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해당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에 대해 참고할만한 언급이 있다. 신카이 감독은 그의 2차 방한 중 이뤄진 SBS 나이트라인(SBS, 2017)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분명히 세월호와의 연계성을 인정하고 있다.

한국에 대해서는, 2014년, 마침 그 영화를 만들고 있을 때, 제가 크게 인상을 받았던 것이, 세월호 사고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때에, 제가, 그 보도를 보고, 정말로 큰 충격을 받았던 것이, 침몰하는 배 안에서 "움직이지 말고 그 장소에서, 대기해 주세요"라는 안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이, 정말로 아팠네요. '그 방송을 듣고 그 앞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있었다, 실제다'라는 것이어서, '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고 만 걸까'라고 [반응했습니다]. 역시 그 일은, 그렇게 될수 밖에 없었다고 제 안에서 남아 있어서… (저자 번역)

韓国といえば、2014年、ちょうどこの映画を作っているときに、僕がすごく印象ーに残っているのは、セウォル号の事故があったと思うんですね。あのときに、僕が、あの報道見ていって、とっても大きいなショックを受けているのは、沈む船の中で、『動かずにその場で、待機してぐださい』というアナウンスがあったと聞いたんですね。それが、とっても痛ましいこと、だしい、「その放送聞いてその前にとどまった人たちがいった、実際だ」ということなので、「え、どうしてこのことが起きてしまうんだろう」と、あの、やっぱりそのことは、そのできことはずと自分の中で残っていって…

(ⓒ2017 SBS)


   많은 분들이 아시겠다시피, 세월호 참사는 촛불혁명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정부의 정책을 인지하는 방식을 뒤흔들었다. 특히 2014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이후 가장 이슈가 되었던 키워드가 '가만히 있으라'다. '가만히 있으라'는 분명히 탈출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도 정부나 권력자가 명령했을 때 그것을 지키는 것을 통해 자신에게 손해가 올 수 있다는, 오래된 두려움을 구체화했다. 그런 의미에서 사건 이후 용혜원씨에 의해 '가만히 있으라' 행진이 발생한 것이나, 신카이 감독이 이코모리 사건에 대한 적극적인 저항을 담은 것은 우연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권력들에 의해 부당하게 살해된 세월호에서 희생된 304명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이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이 작품은 한국의 지난 몇년동안 '혼이 비정상'이었던 역사와, 그리고 그 역사를 바꿔낸 저항과 맞물려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준다. 과연 저항은 어디까지 합법적으로 허용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결과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활동까지 처벌하는 법률은 항상 올바르다고 생각할 수 있는가우리는(그리고 최소한 나는) 한비자의 법치 이야기를 들으면서 왠지 모를 분노의 감정을 느낀다. 법률로 정해진 일이더라도 법률이 잘못됐다면 저항해 해당 법률을 폐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도덕과 사상들을 읽으며 롤스가 이야기한 기회의 균형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로크의 저항권에 동감을 느낀다.

   우리는 국사를 읽으면서도 분노를 느낀다. 임진왜란 이후 세법이 흐트러지면서 나타난 결과인 무거운 세금은 법률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되었고, 수많은 양민이 고통받았지만 교정된 일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동학 혁명에 대해, 아암도 소작항쟁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4·19 / 5·18 민주항쟁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리고 그 저항의 결과물 중 하나로서 나타난 것이 이번 촛불혁명이다. 신카이 감독의 이번 작품이 한국에서 큰 영향을 불러일으킨 동력에는, 이러한 저항에 대한 정당성을 이 영화가 부여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게 나라냐〉에 맞춰 추운 한겨울에 광화문 길을 걸었던 우리의 기억은, 〈너의 이름은.〉과 함께 조화돼 그 당시 일어나고 있던 카이로스적 변화를 순응하고 긍정하게 만든다.

   그러나 현재의 한국과 일본 법률 체계는 선의의 의도를 가지고 있고, 자신을 지켜야 해 어떤 행동을 위반했다고 하더라도 타이트한 법률의 조항을 위반했다면 그 사람을 교도소에 들어가도록 만든다. 실제로 엔딩에서 미츠하가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일은 제대로 따져보면 현대 일본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을법한 일이다. 일본의 정상적 시스템 아래서라면 미츠하와 동료들의 법률 위반은 이미 법률에 의해 처벌받아, 미츠하와 동료들은 교도소 생활을 거치고 나와서 정상적인 회사 채용이 거절받는 비참한 삶을 살고 있었을 터이다.

   그러므로 신카이 감독이 나타낸 이야기의 반대선상에는 노조 혐오와 기업 자유 옹호, 그리고 법치를 통한 국격상승(?)을 강조한 한국의 극우정당들이 있다. 이들이 옹호하는 구 체계는 기업의 극대 이득 창출, 탈법적 노조 파괴, 최저임금 인상 반대, 친기업적 용어 왜곡 등 '개·돼지'들을 육성하고 가짜 민주주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들로 가득차 있었으며, 외부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표면적 변화만을 부르짖으며 대기업만을 위한 성장을 꾀했다. 그들은 그 결과로 그들이 위한다고 주장하는 국민들의 삶이 철저히 망가지든, 원전이 터져서 사람이 죽든, 급격한 원수 유입으로 지진이 나 수많은 사람이 다치든지에 대해서는 상관해오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들의 저항을 좌빨·용공·공산주의로 몰아가 분쇄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유일한 방법인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 일본도 많은 부분 비슷할 것이다. 이에 대해 '이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한국과 일본의 많은 관객이 적극적으로 수신했다는 것은, 다시 말해, 이 모순적인 망국병에 대해 사람들이 더이상 '쇼하지 마라, 속지 않는다'(윤민석, 2016)라는 반응을 내보낼 수 있는 일련의 공통적인 문화자본을 수신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문화자본이 발출(發出)되었느냐, 그렇지 않냐의 차이만이 존재할 뿐이다.

'언령신앙'과 '무스비' 

그런데, 왜 이런 위험한(?) 작품을 일본 정부는 굳이 문제삼지 않는걸까? 게다가 유난히 까다로운 법률 및 규칙 파악에 빠른 일본 행정부가 단순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네임 밸류나, 대기업의 지원을 받아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작품을 그냥 긍정적으로 파악할 리가 없다. 앞서 소개했듯이 이 작품은 '문부과학성 예술문화진흥기금'을 받아 제작됐다. 정부가 봤을 때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근거에는 정부 정책, 특히 일본 문화를 발산하는데 긍정적인 요소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그 요소가 이 작품에 강하게 투영되어 있는 일본의 전통 문화라고 본다.

   첫번째 요소는 언령(言靈)신앙이다. 말에 힘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신도 신앙에서 유래된 이 신앙은 사람이 내뱉는 말을 통해 미래의 일을 좌우한다는 믿음을 나태나고 있다(이케가미 아키라, 2001). 또한 동시에, 그 속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나타난 바가 있듯이, 이름을 바꾸는 행동이 사람의 존재나 의미 등을 바꾼다는 - 한국에서와 동일한 - 믿음 또한 깃들어 있다. 〈너의 이름은.〉에서도 이름의 존재가 결과적으로는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된다. 타키와 미츠하는 서로의 이름을 안다는 것을 전제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나, 두번째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이름을 잊는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이름값'이 재앙의 결과를 바꾸는 대가로서 지불된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두 사람의 이름을 둘러싼 인식 변화의 근거는 분명히 일본 전통 문화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 요소는 애초의 이야기의 배경이 된 신사의 신화다. 이번 이야기에서 극중의 바탕이 된 것은 이토모리 산의 성역에 보존되어 있던 한 가지 옛 기록, 즉 과거에 운석이 도달했던 이토모리에 다시 동일하게 운석이 도달한다는 신화였고, 그 신화는 분명히 애니메이션에서 두번에 걸쳐서 재현되었다. 그리고 이야기 진행에 도움이 되었던 입으로 만든 술도, 해당 신사의 전통에 따라 미츠하의 몸으로 타키가 술을 만들고, 죽은 미츠하에게 돌아가기 위해 타키가 금기를 깨고 신사에 들어가 술을 마신다는 이야기 요소로 이어진다. 

   물론 작중의 이야기는 전부 픽션이지만, 신화의 재현이 이뤄진다는 이야기를 통해 일본의 정신을 떠받들고 있는 신도의 신뢰성이 관객들에게 전달된다. 물론 최근의 전형적인 TVA들에서 새해맞이 신사참배(初詣)가 자주 나오는 것을 보면 분명히 신사나 신도가 권위를 내세우는 것을 벗어나 일상생활의 일부분으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쨌든, 신사와 신도가 미디어를 통해 신뢰할만한 지혜로서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 여러번 노출될 때, 일본국민 뿐만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의 사람들에게도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게) 일본문화를 친숙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물론 이로 인해 이어지는 역사왜곡의 가능성은 언제나 대비해야 할 것이다).

   셋째 요소로는 무스비(結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무스비 또한 이 애니에서 의외로 여러번 나오는 서사장치 중 하나다. 특히 신카이 감독은 結び가 '이어짐'과 '매듭', '끝맺음'이라는 서로 다른 의미를 활용해 극중에서의 타키와 미츠하의 관계를 시각화한다. 애니메이션 중간에 나오는 타키와 미츠하의 첫 만남은, 미츠하가 타키에게 긴 머리줄을 전달해주는 장면으로 상징된다. 타키가 받은 매듭은, 미츠하와 타키와의 상호신체교환이 일어나도록 하는 매개체가 되어준다. 또한 해당 매듭은 타키가 미트하를 발견하고 이동해, 타키와 미츠하의 재회를 이끌어주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이렇게 일본 전통의 '머리 묶는 줄'을 통해 신카이 감독은 타키와 미츠하 사이의 '매듭'을 시각화해 설명한다. 신카이 감독은 이를 통해 일본어-일본 문화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일본 전통문화는 이 작품을 이끄는 중요지점마다 나온다. 애니메이션 속에 딱 한번 나오는 수업 시간에, 굳이 '다소가레'(たそがれ)의 용법을 배우는 시간이 있다. 일본한자로는 '황혼'(黃昏)으로 전사되고, '저녁놀'로 번역되는 이 단어가 (만엽집을 구체적으로 적시하지는 않지만) 원래부터 '誰そ彼(너는 누구여)'에서 나온 말이라는 수업은 예상 그대로 떡밥이 되어 타키와 미츠하가 바뀐 몸을 가지고 만나는 지점에서 활용된다. 이 만남은 미츠하와 타키가 변화된 세계로 돌아가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변화된 세계를 고정하는 기회가 된다.

   이와 같이, 〈너의 이름은.〉은 이전 작품과 달리 일본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용 결과는 문부과학성 예술문화지원기금의 수령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결과가 신카이 감독의 네임 밸류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하기는 힘들다. 신카이 감독이 지원을 받기 위해 이야기 속에 의도적으로 붙인 것일 수도 있고, 일본국 정부의 쿨재팬 정책에 맞춰 이야기를 조정한 것일 수도 있다. 이 외의 추측 중에서 신카이 감독이 가지고 있는 본심(本音)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와 관련된 정황적 판단은 뒷부분에 일부나마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70203 작성 시작, 180129 1부 공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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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17:21

2018년 엘리프 신년사


신   년   사


하나님 나라와 민주주의 국가 : 이뤄졌으나 이뤄지지 않은
2017년 한 해동안 하나님께서는 어둡던 이 나라에 구원을 베푸사 9년동안의 이명박근혜 폭정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합법적으로 폐하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또한 문재인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하나님 나라에 필요한 국가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나라는 아직까지 위험속에 처해 있습니다. 북의 위협은 계속되고 있고, 동시에 박근혜 대통령을 결사옹위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노동조합 세력 등을 매일 저주하는 세력이 일어나 이 나라에 하나님께서 내리시고자 하는 은혜를 막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2017년의 자유와 해방감에 만족하지 말고, 나라를 위해 늘 깨어 기도하고 싸울 때가 왔습니다.

온전한 민주주의 국가를 이루기 위한 대한민국의 도전은 지금도 구축해 가지고 완성해 나가시는 하나님 나라의 도전과 그 궤도가 겹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나라를 진정으로 살리는 방법이 소위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가짜 민주주의가 아닌 참여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민주주의라는 것에 대해 부정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민주주의는 완성되었다고 볼 수 없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육과, 극우 이데올로기를 뽑아내고자 하는 각자의 노력을 통해서야 완성해 나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 또한 이 땅에 이뤄졌으나, 주님 오시기 전까지는 완성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느님 나라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들의 높은 벽을 낮추고, 맹목적으로 거룩을 추구하는 삶을 벗어나 우리와 다른 사람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지도록 그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 나라 건설에 부르심을 받은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등지지 말고, 세상에서 구별되되 세상을 변화시키며 하느님 나라를 인지하며 살아 나갑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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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9:33

2017년 사진 결산 ② : 051-100



…그럼 지난번에 이어 나머지 사진들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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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e6012 번 버스 @ 주안역

어느 날 511 탑승구가 바뀌며 원래 511 자리에 갑자기 나타났다 어느새 사라진 신규 버스입니다. 왜 이 버스가 생겨나고 사라져야 했는지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알아서 넣고 알아서 빼고… 현재의 인천 행정의 실태를 보여주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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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진부역 (6.23)

6월에 진부역을 한국철도공사 홍보문화실의 도움을 받아 취재했습니다. 글을 제가 아닌 다른 기자 분이 써주시다보니 주요 사진 컷들이 쓰이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이 자리를 빌어 한국철도공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사진들은 정리해 공개해 보는 것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Canon EOS 650D | 18.0mm | 2017:06:23 15:41:20


53 | 알펜시아 전경

같은 취재의 스키점프대에서 촬영한 알펜시아 전경입니다. 아직까지 봅슬레이 경기장 등이 건설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번 기회를 통해 봅슬레이 등의 동계 스포츠 훈련 + 생활체육화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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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레일스타 @ 삼양목장

한편 해당 취재에는 당시 코레일 명예기자분들 이외에도 홍순만 전 사장이 출범하신 레일스타(코레일 사내 홍보 모델) 직원 분들이 함께 취재에 동행해 주셨습니다! 함께 와 주신 레일스타 직원 여러분들, 감사했습니다. 혹시 원본이 필요하시면 연락해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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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자유당사 앞

촬영 관련해서 만들 컷이 있어서 찍은 자유당사 앞입니다. 아직도 콜트 콜텍 천막이 철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천지당이 국민을 무엇으로 생각하기에 이런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참고로 이 사진 찍기 전에 국민의당 당사 앞을 사진 촬영했다고 주변 경찰들이 서로 연락하면서 저를 경계하더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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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코스촬 @ 경복궁

경복궁 내에서 일카 촬영을 해달라는 의뢰를 지인의 지인으로부터 받아 촬영해 드렸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다행이었습니다만, 해당 일카가 예상과 달리 모집에 실패하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흔치 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말씀해 주시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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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용특·동특 첫날 (7.7)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갑작스럽게 발표된 결정에 의해 경인선에 NH시간대에 한해 특급이 도입된 첫날 촬영한 마지막 특급열차입니다. 특급의 경우 처음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아 보였으나, 결국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지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 특급열차를 RH에도 어떻게 도입하느냐가 앞으로의 주요 관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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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구 서도역

2010년 즈음 통표가 남아있던 전라선이 개량되면서 남은 공간을 보존하고 개량한 구 서도역. 남은 통표걸이에는 오래된 통표주머니가 하나 남아 있었습니다. 해당 주머니를 다시 제 자리에 걸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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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에베레스트

회사와 같은 건물에 있던 곳으로, 저번에 로-리엔 누님에게서 얻어먹은 곳이기도 합니다. 가볼까 가볼까 하다가 드디어 한 번 기회를 잡아 아는 이들에게 사줬습니다. 그대신 4인분이 5만원이 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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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공범자들〉 BIFAN 상영

공범자들 BIFAN 상영 이후 GV. 이제는 사장이 되신 최승호 감독님과 복직노동자 한 분, <김장겸은 물러나라>의 그 분… 믿기 힘든 일들로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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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교수님들 @ BICOF

BICOF #21의 개막식에 참여하신 윤갑용 교수=BIAF 조직위원회장=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님과 서채환 교수=BIAF 집행위원장님. 21회부터 BIAF가 국내 최초 오스카 인증영화제가 되면서 올해 정체되었던 BIAF의 발전이 예견되는 가운데, 저도 올해 BIAF의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노력을 기울여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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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BICOF #21

그래도 이렇게 찍어보니 참가자가 많은 축제였네요(?) 15일 전후로 축제가 복원된 올해는 축제 정상화(?)가 이뤄지길 바라며, 그 대신 코스어들을 굴려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좀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사무국측이 바라지 않더라도 올해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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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GICF #1

그리고 할 말 많은 GICF. 1차 예선에서 공연무대가 전부 떨어지며 연기무대만 남아 불공정한 결과가 발생한 바가 있어 해당 페스티벌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낮아진 상태라는 점을 축제 사무국이 좀 깨달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좀 무대행사 멀쩡히 행사 진행했을 때 어땠는지 역사도 뒤져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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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김천철도문화체험전 #1

이쪽도 취재 요청을 받아 다녀오게 됐습니다. 문화체험전에서 레이저 기반 보수시설을 체험해 보고 있는 초등학생입니다. 이렇게 철도 꿈나무가 무럭무럭 자라서 한국철도를 발전시킬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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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7236 @ 김천기관차승무사업소

행사 마무리쯤에 몇년 만에 1호선에서 마지막으로 맞이했던 7236호 기관차를 우연히 다시 만났습니다. 한국철도 도색이 남은채로 사라지기보다는, 뭔가 이 차량을 보존할만한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허가를 받아 촬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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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파라오 @ 서울 코믹콘 #1

서울 코믹콘 1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예상보다 참가자가 많아 깜짝 놀랐고, 코스를 굳이 '코스플레이'로 의도적으로 오기하며 한국 코스판과 교류하지 않는 사무국의 패기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한국 코스어가 스무 명 조금 넘는, 잔인한 행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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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코스 공개 강연 @ 서울 코믹콘 #1

한국 코스 사상 최초로 진행된 코스 소품 공개 강연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코스 역사사에 길이 남을 사건을 만들어 주신 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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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모두의 낮, 야학의 밤〉

주일 행사인데다 주일 저녁예배까지 드려야 했던지라 시간이 전혀 없어서 예배 끝나고 딱 한 강의만 들었습니다. 선생님께는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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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서울 철도문화체험전 #2

이 전시만으로도 5년만에 체험전을 방문할 가치가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역시 본사에서 행선판을 모으면 이 정도 퀄리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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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짐을 빼다

8월 어느 날, 10년 넘게 있던 연구실에서 짐을 빼서 이사했습니다. 더 좋은 곳으로 이사했다고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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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KTX 승무원 문제의 사회적 해결을 위하여〉

국회 토론회치고 상당히 열기가 높았지만,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 우리의 마음을 힘겹게 만든 토론회였습니다. 새 사장님이 빨리 임명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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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은화·다은이 이별식

많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집에 가자> 피아노와 함꼐 이뤄진 이별식을 보며 다시 많은 것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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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 연예인편

사진의 내용이 모든 것을 설명하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그만 둡니다. 다만 아랫쪽에 구 CI 센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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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하츠네 미쿠 10주년 기념 전광판

유동인구가 장난 아닌 삼성역에 이뤄진 프로젝트는 럽라 게임 광고 등장 이후 가장 큰 웹컬처 콘텐츠의 나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특정 언론이 이를 까내리는 기사를 올리는 바람에 그 의미가 매우 크게 손상되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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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케모노 프랜즈 기사 작성

그레이프의 소식을 인터넷 판에 올렸었는데, 마침 상황이 잘 돌아가 지면으로도 올라가게 됐습니다. 사진은 교정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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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한국철도공사·KR 등 국정감사

아침에 대전역 광장에서 철도노조에서 항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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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가이낙스 마스터클래스 @ BIAF 20

2년만에 야마토 히로유키 사장님을 (얼굴만) 뵈었습니다. 워낙이 잘 설명해주셔서 본토 일본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콘텐츠가 많은 마스터클래스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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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장경재S @ BIAF AAF 2017

그리고 AAF에서는 이 강의를 놓칠 수 없었죠, 장경재 박사의  러브라이브 연구 논문! 논문 안에서는 저도 한번 다뤄 대박을 냈었던 우미산이나, 야자와 니코 판낼에 대한 장시간 참여관찰(...)을 선보여 주셨습니다. 역시 본토에서 콘텐츠관광을 배워 오신분의 논문이라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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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한국피플퍼스트(장지공) 대회 #6

이번 한국피플퍼스트대회는 사전 정보전달과 조직간 연락이 매우 느려 두번째 날에만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하기 힘든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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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촛불집회 1주년 기념 여의도 집회

촛불집회 1주년을 여의도에서 치르자는 제안에 저도 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자한당은 해체하라"라는 울부짖음과 함께 "다스는 누구껍니까?" "이명박!"이라는 문답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물론 당사자는 자유당은 이게 국민의 본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게 국민을 무시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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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100주년 기념예배

의 날에 1세대 교회예배 이야기를 끄집어 와 봤습니다. 초대교회의 정신을 회복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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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비마니마스터코리아(BMK) 2017

그냥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한 리듬게임판 5종철인경기더군요. 리허설도 좀 빡세게 시켰다고 하네요.이 경기를 본토 일본인 경기자들이 돈다면 어떤 점수결과가 나올지 우려되는 행사였습니다. 레밀리아도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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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서울카페쇼 2017 + WBC

올해 카페쇼에서는 기존 업체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WBC 유치 등으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건 WBC의 카페바에서 받은 카페라뗀데, 너무 달아서 한컵을 다 마셨습니다. 진짜 카페가 얼마나 맛있을 수 있는지 한수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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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긴키하 방한

모펀 관련해서 촬영했었는데, 한국 팬들 반응이 너무 좋아 놀랐습니다. 정확하게 이름의 유래가 銀+キハ(키하***계에 쓰이는 그 키하)라고 하더라고요. 뭐 사진은 보도용으로 찍은거였고 공식 승인을 받지 않아 이걸로 대체했습니다. 관계자 여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요즘 많이 피곤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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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자동기상기계 of JREM @ 토쿄철도기술전

미디어 촬영 다녀온 것 중에서 가장 귀여운 사진이어서 채택했습니다. 역시 스이카 펭귄이 한귀여움 하죠(는 한국은 왜 이모티콘 안풀어주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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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아이텍한신한큐 @ 토쿄철도기술전

철도 유루캐릭을 저는 철도무스메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판에 상당히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번 기술전에서 알게 됐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철도무스메가 개런티가 상당히 세서 [ 로코모션(路娘MOTION) ]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생겼다고 합니다. 철도회사의 기술개발사가 진행한다는 점에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논문 진행에도 참고로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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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동해도신칸센의 기술 발전' @ 토쿄철도기술전

첫날 사전신청을 통해 좋은 강연을 들었습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이 사진만 찍을 수 있었습니다(는 언론 취재도 허가된것 같은데 이건 으음…). 강의 내용은 매우 충실해서 정말 일본 철도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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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Grain Bread & Brew

일이 있어 굳이 찾아간 커피샵. 정말 맛있는 커피를 팔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관련 콘텐츠는 별개 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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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에반게리온 샵

아마 신칸센 프로모션이 끝난 이후에는(현재는 하카타, 고쿠라역 등에도 샵이 있으니까) 일본의 유일한 에바샵이 되겠죠? 다음번에도 한번 꼭 들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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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메이플 이케부쿠로점

이번 여행이 동반여행이었던지라 절대 가볼 수 없던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번에는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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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카마쿠라고교앞역앞 건널목

드디어 5년 만에, 이 건널목 앞에 섰습니다. 역시나 사진을 찍고자 하는 일반인으로 가득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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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카마쿠라고교앞역 전경

그리고 이렇게 느긋하게 사진도 찍을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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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E235계 @야마노테선

이번에 제대로 타는데 실패한 것 중에 또 하나가 E235계입니다. 귀국길에서  사진만 찍는데 성공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열차를 제대로 촬영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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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후지산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 돌아오는 귀국길에 찍을 수 있었던 것이 후지산입니다. 저걸 걸어서 등산할 수 있는 날을 맞이할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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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M&H Books

돌아오고 나서, 디자이너가 자신이 디자인한 음반을 처음 사서 뜯어보는 장면을 목격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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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청년예배

올해(2018년)의 청년국 표어가 발표되고 있는 설교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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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KTX 해고승무원 기도회

올해도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그나마 추운 바깥 용산역 바깥에서 하던것에 비하면 문재인 대통령님이 취임하신 덕인지 서울역 안으로 들어왔고, 참가자수도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기도는 상황을 바꿉니다. 빨리 좋은 새 사장님이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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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경강고속선 개통식

드디어 주요간선이 오랜만에 개통했습니다. 다만 헬 상태의 경원중앙선 상태가 앞으로도 한국철도 발전에 방해가 될 것 같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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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단편선과 선원들, 마지막 콘서트

이것도 시간이 거의 없어 짧게만 다녀온 콘서트입니다. 취재해서 기사화하리라! 하고 생각했으나 사진이 좋지 않아서 그냥 이렇게 올립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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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12.31, 마지막 스타벅스

서울에 재고가 없다고 했던 특정 음료를 인천에서 마시는데 성공해 간신히 세이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올해도 크리스마스 7개, 일반 27개를 따며 스타벅스 다이어리 두개 획득에 성공하였읍니다.


이렇게 한해를 사진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이제야 2018년에 된듯한 느낌이네요. 올해도 좋은 사진과 좋은 논문으로 좋은 사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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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19:06

2017년 사진 결산 ① : 001-050


2017년이 지났습니다. 2017년에도 한 해 찍은 사진을 정리해서 총 100장의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물론 정리는 31일 이전에 했습니다만, 역시 사진을 작게 만드는 작업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작업이 늦어진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할 필요(...)는 없겠죠? 그럼 설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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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신년소원예배 (1.1)

다행히 감독님은 올해('18년)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계십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감리사님이 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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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TV조선 화면 촬영 (1.1)

어… 논평해 보자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의 일성은 결국 UN 관련 떡밥 등에 의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나라와 세계를 위해 쓰인 분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분이 대통령이 되셨으면 현재 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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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볼빨간사춘기

번역을 하다가 유튜브에 뭔 이상한 라이브가 갑자기 떠서 들어봤더니만 볼빨간사춘기가 공연을 하고 있었네요. 아 이런 그룹도 있구나 하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연주중이었던 곡은 You(=I)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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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작은 소녀상을 맞이하다

텀블벅 후원을 자주하지만 특별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일본 언론은 이 작은 소녀상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굳이 보도하지 않았던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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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광주셔틀

광주역으로 KTX 도입이 억울하게 중단되면서 호구지책으로 만들어진 광주셔틀. 하지만 일단 호구지책인지라 아직까지 활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역시 KR이 정신을 안차리니 코레일도 적자고 지역도 마이너스가 되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올해도 운영을 이어가게 되었으니 호남학연구원 HK 10주년을 맞아 관련 취재를 다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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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검열 전후를 기록한 사료입니다. 이것만 봐도 북괴 위협을 빙자해 전두환 독재정권이 얼마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참여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거를 저질렀는지 알 수 있는 사료죠. 이외에도 귀중한 자료가 기록관에 많이 남아있으니 민주애국시민 여러분들은 한 번씩 가서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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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jTBC 뉴스룸 @ 나소리

기록관 구경을 마치고 전대에서부터 신세진 형 한분의 도움으로 그날 비싼 곳에서(!)잠자리를 청했습니다. 경남이 형에게는 다시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JTBC 이외에는 진실을 전하는 곳을 찾기 힘들던 그 당시 시절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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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전남대 후문가

이튿날 교수님이 점심을 사주셔서 먹고 발견한 가격탄핵/옷값하야(…) 이런 말을 버젓이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따뜻해지고 있었습니다. 한편 돌아와서 아는 애 만났다가 정말 큰일 날뻔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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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estas

2016년부터 관여하고 있는 자조모임의 평소 모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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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황우여 전 부총리 @ 빛과 소금 포럼

황 전 부총리님이 요즘 깊이 추진하고자 하시는 업무중 하나가 인천 내 연합신학교 건설입니다. 이건 필요성을 공감하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인천에 음대도 생겼으면 하는 생각이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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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철도공사 검수차 + E-train @ 예미역 

정선선 개통이 50주년이 되는 날에 예미역에 취재하러 갔다가 건진 사진입니다. 좀 더 사진기가 이때 좋았으면 좋겠지만 평소에도 철도 촬영을 안 다니는지라(…) 달만 돌아오면서 탄 열차가 들어오는 풍경이 또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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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스타벅스 부평로데오점

저는 이와 같이 눈이 오는 날에도 여전히 스타벅스를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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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제천 의림지 놀이동산

이런 데 촬영가고 싶어요(웃음) 가족끼리 설날 때 놀러갔다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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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수련회 끝나고

역시 인천에 돌아오면 기분이 좋아지는 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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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금요성령집회

는 이런식으로 외부 분이 오시는 회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꽤 오신 목사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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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특정 호텔

2월 모일 특정 호텔에서 교수님의 강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하루동안 호텔에서 묵어서 좋기도 했고요. 다만 호텔에서 삼시 세끼는 연속으로 못 먹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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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15차 박근혜 범국민퇴진운동

드디어 퇴진운동 시위에 참여한 이래 처음으로 청와대 앞까지 나가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시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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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모 대학교

한편 모 대학교에서 있었던 다른 교수님의 강의입니다. 해당 강의에 다른 날에는 오츠카 에이지 교수님이 며칠동안 오신다고 들었으나, 아래 있었던 오키나와 여행 일정 때문에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뭐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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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츄라우미수족관

그래서 위 사진을 찍고 돌아온 다음날부터 교수님 이하 범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연구실 차원의 첫 해외여행으로 오키나와에 다녀왔습니다(저는 두번째입니다). 만좌모에 들른 다음에 방문한 츄라우미수족관에서 가장 유명한 돔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돌아올 때는 나고 파인애플 파크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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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슈리성

이튿날에는 슈리성을 방문했습니다. 슈리성은 2014년에 입장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안으로 입장해 방문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사진은 오키나와 옷을 입은 분들이 갑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셔서 찍어드린 다음에 찍어도 되냐고 제가 역으로 제안을 드려서 허락을 받아 찍은 사진입니다. (もしこの写真の原本が必要するとゲストブックの方に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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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무인양품 팔렛트 쿠모지

자유시간이 되어 오랜만에 들른 본토의 무인양품. 한국에서는 살 수 없는 전자기기 관련 용품이 가득이네요. 이곳에서 저는 노리던 흰색 스니커즈를 구매했습니다. 전자용품은 나중에 노려보는 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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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FM나하

저녁밥을 알려진 곳에서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방문한 커뮤니티라디오 FM나하. 신기해서 한 장 찍었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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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만가창고 나하점

저녁밥을 먹고 국제거리를 돈 다음에 방문한 북오프 아카미네점이랑 처음으로 방문한 만가창고 나하점. 일본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하는 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뭔가 사고 싶은 걸로 가득차 있긴 했지만 나중에 돈과 시간이 제대로 되면 구매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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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카와이- 카페 캔디

그리고 나서 2년 만에 방문한 엔터테인먼트 카페 캔디. 갔다가 갑자기 부르라고 하셔서 부른 곡입니다(...) 이 곳이 최근에 '카와이-카페 캔디'로 이름을 변경한 모양이네요. 사정이 어떻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잘 되리라 믿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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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슈리역 모노레일 건설 현장 (이시미네역 방면)

현재 슈리역 이북으로는 유이레일의 연장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철도 계획도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노선을 수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년(2019년)에 테다코우라니시역까지 열차가 연장되면 그 때 제대로 다시 오키나와를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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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앰퍼샌드 스튜디오

코스판에 들어온 지 6000일이 넘은 것을 기념해 스튜디오 촬영회를 했습니다. 좋은 곳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계속해서 빠지는 분들이 많아지는 점에 대해서는 다음번에는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4만원인가를 날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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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19차 박근혜 범국민퇴진운동

탄핵 결정 직전의 뜨거운 새벽이었습니다. 태극기는 모이지 않아 결국 여러명이서 점거하며 버티는 신세였고요. 태극기 집회는 결국 촛불혁명을 축소시키기 위한 국정원 등의 어둠의 세력의 간계가 아니었나 다시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3월 10일. 박근혜는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탄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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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청년음식대회

3개월 동안 분위기가 매우 좋았던, 셀모임의 결과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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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첫 코코페 (3.25)

아마 이 때가 첫 서울랜드 코스앤코믹 페스티벌이 시작된 시점으로 기억되네요. 아래 행사 때문에 길게 못 있었지만 이 첫 시도를 통해 한국 코스판에 새로운 모임이 생겨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일도 많았습니다만, 앞으로도 코스앤코믹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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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페미×위키 에디터톤(3.25)

좋은 행사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날 행사를 위키미디어협회 회원 자격으로 왔고, 우선순위 관계 상 페미위키에 기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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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소망의 날개 말씀콘서트

이렇게 콘서트 할 수 있는 성직자가 전국에 몇 명이나 될까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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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서울패션위크

"아 이런 분들이 있구나" 하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저는 패션 피플이 아니므로 더이상의 입장 표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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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오타쿠 뮤지션 만우절 파티 (4.1)

주변에서 사람들이 보자고 해서 볼 생각 없이 구경하러 왔다가 입장권을 부여받아 강제참석 크리. 하지만 그 당시 귀가 한창 아플 때라 + 제 음악 취향이 달라서 결국 모든 공연을 보고 오지는 못했습니다. 뭐 이쁘고 멋지신 클로에 로에님을 알게 됐으니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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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집에 가자〉 콘서트 (4.7)

<집에 가자> 텀블벅 펀딩에 참여한 것에 대한 보상입니다. 원래 이날이 아닌 줄 알고 인하대에 가있다가 허겁지겁 돌아가게 돼서 많은 부분을 듣지 못했지만, 어쨌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은 <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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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세월호 3주기 기념 집회 (4.15)

작년과 달리 비를 맞지 않아도 돼서 감사한 집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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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문재인 대통령 후보 광화문 유세

대통령님과 더불어민주당의 대형 출동. 프롬프터도 제대로 보이고 왠만한 열기 못지 않았습니다. 사진기를 올려야겠다는 느낌을 팍팍 받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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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인하대 후문

도대체 몇번째인지 모르겠는 문과대학의 또다른 구조조정 결과는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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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이경호(베드로) 주교님 서품(안수)·승좌식

간석교회에 계시던 주교님이 떠나시게 되어 안타까웠지만 정말 필요하고 적절한 시기에 이뤄진 주교 선출이었습니다. 세실극장 등 갑자기 복잡해진 외부 사정에 힘든 나날을 보내시겠지만 저는 주교님을 믿습니다. 올해도 승리하는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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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제가 다녔던 페어의 느낌과 많이 달라지고 이상해져서 내가 왜 굳이 펀딩을 했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상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이쯤되면 추락이죠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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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심상정 마지막 거리 유세 (5.8)

이 마지막 거리 유세를 20분 정도 지켜보고, 그리고 심상정 후보의 마지막 마무리 발언을 듣고 나서야, 저는 이번 대선 투표자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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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대통령선거 개표참관 (5.9~10)

올해 대통령선거의 경우 부정투표에 따른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했던 관계로, 지역구 시민의 눈에 참여해 정당참관인으로서 개표 참관을 진행했습니다. 한가지 알 수 있었던 것은, <더 플랜>이 주장하듯이 제가 본 선거 개표가 부정선거의 도구로 쓰임받는 것은 아니었지만, 중앙선관위가 주장하듯이 투표분류기가 완전히 신뢰할만한 도구도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제 눈으로 분류기에서 분류기를 지난 투표기에 오표가 분명히 발생하는 장면을 봤고, 또 다른 오표는 심지어 계수기를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물론 정당참관자는 개표 기구 등에 손댈 수 없기 때문에 멈춰 세워 확인할 수도 없었습니다). 또한 이상했던 점은 사전투표함의 투표가 지역투표기보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함의 검표는 (주로) 1번 개표구에서만 이뤄졌습니다. 이것이 <더 플랜>이 지적한 맨 처음의 이상한 개표 결과가 발생한 이유입니다. 이래도 선관위의 투·개표 절차를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국민의 대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잘못된 중앙선관위의 선거 규정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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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피플퍼스트 뉴질랜드 초청 강연회(5.17) 

서울피플퍼스트 창립에 따른 최초의 강연회인 이번 강연회는 UN장애위원회 로버트 마틴 위원과 PF-NZ의 분들을 모시고 중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로버트 마틴 위원이 ASC, ID, LD를 LD로 통합해야 한다는 근거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폐성 장애 소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제가 되는 만큼 향후 다시 질의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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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국토교통기술대전 · 한국철도학회 학술대회 (5.25)

급행/특급 도입에 앞서 이뤄진 학술대회로서 의의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기술대전도 국토가 좀 더 강조되는 측면이 없잖아 있었지만 교통 내용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어느 규모로 이뤄질지 궁금하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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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플레이엑스포 (5.27)

국토교통기술대전 옆에서 하고 있었던 행산데, 주일 예배가 일찍 이뤄진지라 우연히 아무 생각도 안하고 보고 가야하지 하고 갔다가 코사모를 만났네요. 사진기를 가져오지 하는 생각이 든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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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 총무님 별세

○○연회 총무와 본부 ○○국 총무를 역임하신 ○○○ 총무님이 돌아가셨다는 황망한 소식을 듣고 잠시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총무님과는 저희 교회 청년국이 선교사수련원과 함께 피지를 갔을 때 같이 간 적이 있어서 안타까운 심정이었습니다. 다만 아무도 없고 교계의 내로라하는 분만 계셔서 돈만 내고 기도만 하고 곧바로 장례식장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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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서울교통공사 출범 (5.31)

서울교통공사 출범식을 제대로 취재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3대노조 통합은 결국 결렬되었습니다만, 서울교통공사는 향후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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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경의선 공유지 축제

평소에 보기 힘든 분들이 많이 방문하셨으나, 단편선님의 공연은 늦게 도착한 관계로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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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2017 부산국제철도기술전 (6.13)

부산국제철도기술전에는 회사 부스 직원으로 방문, 전일 일정을 다 취재했습니다.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문재인 출범 이후 강호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마지막으로 주재하는 공개행사가 되었습니다. 강 장관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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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글로벌 스마트철도 컨퍼런스 

철도기술전과 같이 이뤄진 스마트철도 컨퍼런스입니다. 특정 문제로 이틀 동안의 행사를 다 보지 못했지만, HTT사의 더크 에어본 사장 등 다양한 고스펙 분들이 와주셔서 좋은 공부가 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후반기에 있었던 한-불 미래철도 컨퍼런스와 함께 철도 지식을 함유해 준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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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해운대 오반장

가서 했던 저녁식사 중 하나입니다.


그럼 티스토리의 한계상 나머지 50개의 사진은 다음 포스팅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51~ 100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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