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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일본 여행기 (9) - 3일차 ㄷ : 이케부쿠로에서 즈북과 이 글은 [ 2012년 일본여행기 ] 의 일부입니다. 이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작권자가 허가한 장소 이외에 게시 할 수 없습니다.이 글 안에 있는 일본어 단어들은 완전히 굳어진 경우(도쿄, 오사카 등)을 제외하고는 장음을 고려한 통용표기에 따라 표기합니다. 이제 아키하바라 역에서 이케부쿠로 역으로 이동할 차례입니다. 야마노테(산수)선/케이힌토호쿠(경빈동북)선의 아키하바라역은 위의 소부본선 지선(총무지선)을 끼고 있어서 겉보기에는 지상역인 것 같지만, 입구는 아래에 있고, 다시 그 아래에서 소부선 위로 올라가도록 되어 있어서 선하역이 맞습니다. 고로, 열차를 탑승하기 위해서는 아래에서 입장해서 플랫폼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플랫폼 올라가는 사이가 전부 이런 오덕스러운 것들입니다...() 선 위의 광고판도.. 더보기
2012 일본 여행기 (8) - 3일차 ㄴ : 츠쿠바에서 이 글은 [ 2012년 일본여행기 ] 의 일부입니다. 이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작권자가 허가한 장소 이외에 게시 할 수 없습니다.이 글 안에 있는 일본어 단어들은 완전히 굳어진 경우(도쿄, 오사카 등)을 제외하고는 장음을 고려한 통용표기에 따라 표기합니다. 츠쿠바역에서 나와서 위로 올라옵니다.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일본은 환승센터가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네요. 애초에 츠쿠바 역 자체가 한 시의 중요 교통 거점인 걸 감안한다면 이 정도의 시설이 필요한건 사실이긴 하죠. 버스가 상당하네요. 그리고 반대편에는 3층 이하로 된 명품샵 비슷한게 있습니다. 여기를 간 이야기는 좀 있다가 하고요, 어쨌든 이 곳에서 5월 쯤에 한 번 봤던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분.. 더보기
2012 일본 여행기 (7) - 3일차 ㄱ : 츠쿠바 익스프레스 완승기 이 글은 [ 2012년 일본여행기 ] 의 일부입니다. 이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작권자가 허가한 장소 이외에 게시 할 수 없습니다.이 글 안에 있는 일본어 단어들은 완전히 굳어진 경우(도쿄, 오사카 등)을 제외하고는 장음을 고려한 통용표기에 따라 표기합니다. 6시간 정도 자고 아침 7시 반 쯤에 넘어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다행히 이어폰 한 쪽만을 꽂아 소리 듣기에 성공했습니다. 곧바로 일어나 씻지는 않고 화장실에 들어 갔다 나와서, 유스호스텔을 나섰습니다. 나서면서 보니, 어제는 멀쩡했던 도로에 갑자기 수도공사를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일본의 경우 임시 도로포장을 안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보시다시피 임시도로포장을 하네요. 다만 해둔 장소에는 임시라는 걸 표시하고, 도로 포장도 평평하게 한다는 점이 .. 더보기
2012 일본 여행기 (6) - 2일차 ㄷ : 쿠루미드, 또는 쿨메드, 또는 KURUMED 이 글은 [ 2012년 일본여행기 ] 의 일부입니다. 이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작권자가 허가한 장소 이외에 게시 할 수 없습니다.이 글 안에 있는 일본어 단어들은 완전히 굳어진 경우(도쿄, 오사카 등)을 제외하고는 장음을 고려한 통용표기에 따라 표기합니다. 쿠니타치역을 떠나 한 역간 열차를 타고 가게 됩니다. 이동구간 열차 번호·명칭 운임·요금탑승 편성 이동시각 (분) 쿠니타치 - 니시코쿠분지 1904H 中央線快速130엔(Suica N'EX에 포함) E233계 トタH57편성(モハE232-57 : 3호차)19시 50분 - 19시 52분 (2분) 참고로 아까 탔던 열차의 사진입니다. 이런 식으로 타고 있는 열차 번호를 남긴 것들이 나중에 제가 탄 열차 리스트를 정리할 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ㅠㅠㅠ.. 더보기
2012 일본 여행기 (5) - 2일차 ㄴ :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이 글은 [ 2012년 일본여행기 ] 의 일부입니다. 이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작권자가 허가한 장소 이외에 게시 할 수 없습니다.이 글 안에 있는 일본어 단어들은 완전히 굳어진 경우(도쿄, 오사카 등)을 제외하고는 장음을 고려한 통용표기에 따라 표기합니다. 네, 지난 번에 제가 가는 곳을 일부러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제가 가는 곳은 바로 한일차세대학술포럼입니다! 행사장인 히토츠바시대 쿠니타치캠퍼스 입구에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제 9회 국제학술대회'를 알려주는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한일차세대학술포럼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동서대학교의 일본연구센터에서 매년마다 인문사회계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9분야에서 8개 학교씩 발표와 토론을 하도록 지원해주시는 학술대회이며, 이 대회에 참가하.. 더보기
2012 일본 여행기 (4) - 2일차 ㄱ : 중앙선을 달리다 이 글은 [ 2012년 일본여행기 ] 의 일부입니다. 이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작권자가 허가한 장소 이외에 게시 할 수 없습니다.이 글 안에 있는 일본어 단어들은 완전히 굳어진 경우(도쿄, 오사카 등)을 제외하고는 장음을 고려한 통용표기에 따라 표기합니다. 일본에 도착한 첫 설레임과 어색함을 뒤로 하고 일어난 다음 날. 아이폰으로 알람도 걸어두었고, 잠을 평소보다 좀 일찍 자 두었으니 그만큼 일찍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고, 또한 아이폰으로 알람도 걸어두었으니 일찍 일어났어야 했으나, 막상 일어나 보니 귀에 꽂혀져 있어야 했던 이어폰은 양짝 모두 다 나간 상태여서 생각보다 많이 늦은 9시 정도에 일어나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 곳의 체크아웃은 10시인지라((라긴 하지만 이건 일본의 대부분의 유스호스텔의 .. 더보기
2012 일본 여행기 (3) - 1일차 ㄷ : 요코하마에서 숙소까지 이 글은 [ 2012년 일본여행기 ] 의 일부입니다. 이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작권자가 허가한 장소 이외에 게시 할 수 없습니다.이 글 안에 있는 일본어 단어들은 완전히 굳어진 경우(도쿄, 오사카 등)을 제외하고는 장음을 고려한 통용표기에 따라 표기합니다. 이제 이렇게 차표를 끊고 나왔으니 한쪽으로 간 다음에 다시 반대편 방향으로 돌아가서 도쿄 구내에서 표를 끊고 내려도 되겠지만, 어떤 분께서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규정이 그런가보다 하고 어쩔 수 없이 아랫쪽 플랫폼을 향해 체크아웃하러 갑니다. 내려가는 중에 본 터치식 자판기인데.. 이거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고 계시니 넘어가기로 하지만... 어쨌든 국내에서도 수입된다면 사람들이 이 자판기를 사서 많이 이용할 .. 더보기
2012 일본 여행기 (2) - 1일차 ㄴ : 들어와서 요코하마까지 이 글은 [ 2012년 일본여행기 ] 의 일부입니다. 이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작권자가 허가한 장소 이외에 게시 할 수 없습니다.이 글 안에 있는 일본어 단어들은 완전히 굳어진 경우(도쿄, 오사카 등)을 제외하고는 장음을 고려한 통용표기에 따라 표기합니다. 드디어 일본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일본에 입국하기 위해서 이동을 시작합니다. 이제 일본어 사이에 끼어 있는 한국어 단어를 보니 일본에 온다는게 실감이 될 정도입니다. 역시나 조금 길게 걸었습니다. 다 오고 나니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보니... 승강장이 있더라고요. 셔틀트레인을 타고 또다시 들어가야 하는 것이지요. 고로 셔틀트레인을 또 전면에서 찍었습니다. 참고로 동영상에 맨 끝쪽 아래에 있는건... 나중에 만나시게 됩니다. 셔틀트레인.. 더보기
2012 일본 여행기 (1) - 1일차 ㄱ : 여행준비, 일본으로 들어가기까지 이 글은 [ 2012년 일본여행기 ] 의 일부입니다. 이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작권자가 허가한 장소 이외에 게시 할 수 없습니다. 이 글 안에 있는 일본어 단어들은 완전히 굳어진 경우(도쿄, 오사카 등)을 제외하고는 장음을 고려한 통용표기에 따라 표기합니다. 처음에 일본 여행을 다닐 수 있을지라고는 쉽게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참가가 결정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표도 구하고, 정말 짐을 싸면서 이제 일본에 가는구나라는 실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이번 여행을 다녀오는 것 자체를 위한 준비 때문에 해야 했던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을 빼주시면서까지 일본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연구실의 여러분들께 무엇보다도 큰 감사의 말씀.. 더보기
철도문화체험전, 누구를 위한 모임이었을까 1. 우선 무엇보다, 철도문화체험전 자체를 열어준 한국철도공사 관련자 여러분들와 멀리서 오셔서 긴 시간의 레파토리로 감동적인 연주를 해주신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여러분, 3일간 수고하신 우송대 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각 철도모형동호인들, 각 철도모형회사관계자 여러분, 각 철도모형동호회들, 특히 한국철도문화협력회의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이 글을 쓰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도문화체험전을 잘 다녀왔다, 잘 했다, 좋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하기에는 남아있는 1% 이상의 부족함이 남아있는 듯하여 이 첫 행사에 대해서 지적하는 글을 써야 할 것 같다. 2. 우선 이 행사가 대한민국의 철도 동호인들 중심의 대형 행사로는 첫 행사였고, 첫 행사치고는 비교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