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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about/잡담/공지

[공지] 텍스트큐브닷컴에서 티스토리로 옮기시려는 분들께 초대장 지원 재강조 : 이건 일반인들에게 하는 초대장 배포가 아닙니다. 아무렇게나 텍스트큐브 만들어서 티스토리 초대장 받으시려는 분들에게 초대장 절대 드리지 않습니다. 최근 텍스트큐브닷컴이 소통 부재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마음상처를 받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따라서 최근 [ 심각한 반응 ]이 있었고, 대부분이 티스토리로 이동하고자 하시고 계십니다. 따라서 비슷한 텍스트큐브 기반인 분들중에 옮기시려는 분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텍스트큐브닷컴에서 티스토리로 옮기시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가지고 있는 50여장의 초대장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기존 텍스트큐브 콘텐츠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에 한하며, 기타 분들께는 초대장을 배포하지 않습니다. (텍스트큐브 설치형 깔아서 사용하시는데 "초대장 주세요"해.. 더보기
2010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earpile, clouded, incheon, 2008 언제나 그랬지만, 2009년도 정신없이 다녔습니다. 대학원에 입학했고, 학교를 다녔고, 일했고, HK 연구원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녔고, 코스어를 찍어주었고, 인터넷을 했고, 가끔은 밖에 나가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날에 와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늘 올해는 새롭게 되어야지. 뭔가 다른 일을 해봐야 하지면서 다른 일을 시도하기도 해보지만 결국은 시도해보지도 못하고 망설이는 때가 더 많기도 합니다. 벌써 2010년. 제가 태어난지 25년째 되는 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한 채, 제가 살아가는 삶을 또 이어가야 합니다. 그 시작에서 같이 곁에 있어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곁에 계신 여러분들 때문에, 제.. 더보기
아 이래서 사람들이 포샵을 쓰는거구나. (사용툴 : Photoshop CS2) 오늘 디자인로그를 챙겨보다 [ 여권 스탬프 브러시 ] 글을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다운받아 봤는데, 의외로 많이 재미있네요- 그래서 곧바로 브러시들을 다운받아서 (랄까 2개뿐이지만) 그림 하나 만들어봤..() 사용한 브러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Passport-Mail Stamps ] by Susan libertiny (그나저나 CCL SA 3.0은 충격적인듯) [ Halftone brushes ] by ~env1ro 앞으로 이런 작업들 계속해서 올려볼까요? ... 랄까 블로그가 너무 경량화 되는게 걱정되는.. p.s. SAI툴을 알게 되었군요.. 구매할까 고민중이긴 한데.. 5천엔이라.. 한 6-7만원.. 비싸군요() p.s,2 그나저나 포샵도 정식 구매를 하게 .. 더보기
또 근황입니다. 1. 드디어 진성고등학교의 마수가 뻗쳤습니다. 진성고등학교에서 2009년 3월 8일자로 1탄 글은 아직 손을 못대고, 2탄 글을 게시중단 걸었습니다. 물론 30일 게시중단이지만.. 이거가지고 고소를 하겠다? 이런 식으로 읽힐 수 있는 나름대로의 포석인듯 합니다. (아니면 지금까지 하나님이 감사하게도 그들의 눈을 가리신 거던가요.) 어짜피 교수닷컴과 던킨도너츠 사건을 겪어봐서 나름대로 아직까지는 느긋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그분들이 진성고등학교 및 진성학원/진명학원 학생들의 권리를 침해 하고 있는 마당에 무슨 권리 침해인건지 의아한 눈길을 보낼 수 밖에 없음을 밝힙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전혀 당황하고 있지 않고, 오히려 고소미 먹이시면 개천지10002교를 바.,로 알.자 s.c^j가 대응하듯이 믿음으로.. 더보기
[공지] earpila ladefe, 잠시 휴업에 들어갑니다. 그대신 지금 자매 사진블로그인 earpila esdefe를 돌리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논문도 이번주 선에서 드뎌 끝내야 할것 같고, 최근에는 글도 쓰기도 그래서 말이죠. 그래도 최근 계속해서 400명 - 300명 - 200명 방문해주고 계신데, 잠시만 그 관심을 여기로 돌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찍었던 코스사진들을 지금 차례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http://ecos.tistory.com 더보기
[긴급] 누군가가 말한다. "고양이를 부탁해!" [이 포스트는 고양이 분양광고입니다. 상기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와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관심이 있으실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올려드립니다. 예수전도단 소속이라면 알 분은 다 알 홍장빈 간사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고양이 분양공고를 내놓았습니다. 현재 원래 2명의 고양이 (샤비와 하비)를 데리시면서 살고 계신데, 얼마 전에 고양이를 한마리 더 주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명의 고양이에다가 한명 더 데리기는 어려웠던지, 새 고양이를 분양하시겠다고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런데 간사님 블로그가 원래부터 블로그 서비스에 글을 안 올리셔서,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사이트가 되었는데, 이러다가 고양이 분양이 안 될 것 같아서 간사님께 허락을 받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음은 원래 글의 일부입.. 더보기
매거진T, 그리고 한 단체 난 [ 매거진T ]라는 사이트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이 전혀 없다. 또한 전혀 들어본적도 없다. 오늘 저녁 코믹에서 돌아와 하나의 글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 매거진 T 운영진 전원탈퇴... 제 2의 엔키노 사태인가? - 송씨네의 컬처 매거진 ] 그리고 저 글을 보고 또다시 화가 나기에 이르렀다. 도대체 원래의 글을 읽었을 때에는 그 내용이 전혀 홍보성을 띤 것도 아니었는데 불구하고, ('저희가 여기서 나가서 다른 곳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여긴 다른 사람이 운영할 거에요~'라는 사실 적시에 지나지 않았다). 새로 왔다는 그 편집장은 이러한 그녀의 글을 삭제하고, 여기에 무고를 가하기에 이른다. 그 논리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하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말하면 되느냐?"라는 궁색한 변명과 (그 개.. 더보기
LAN Project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초대의 글 - ellif 이번 학기는 제가 학부에서 보내는 마지막 학기입니다. 이 마지막 학기를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이번 학기를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내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짜피 그동안 토익-공모전-인턴십으로 대표되는 소위 스펙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삶을 살아 왔고, 마침 그 시점에서 [ 건축문화생활예술단 ]의 전시를 본것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런칭할 생각을 했고, 같이 할 사람이 있다면 미술전시회를 할 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약간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취지동기문을 인하대 자토장 등에 올렸더니, 놀랍게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고, 마침내 7명의 동료들이 의기투합해 이번에 첫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삽질정신> 응모입니다. [ 디자인로그 ] 라고 계속해서 많은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오는 상당히 근성적인 블로그가 있습니다. 저도 라이브 북마크로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만 (라이브 북마크를 파폭창으로 공식적으로 띄운지는 한 주도 되지 않았지만요 :)), 특히 이 블로그는 본 글과 안 본글을 구별하기 좋아서 그런 면도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 리스트에서 가장 생산적인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내걸었군요. 전 이런 책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 삽질정신과 함께하는 디자인로그 2주년 기념 이벤트 ]를 개최하시는 군요. 사실 제 블로그에서 이런 응모를 하는 것 자체가 특이한 것인데, 그래도 좋은 책인것 같아서 당당히 응모해봅니다:) (그 이전에 응모자수가 없어서 응모합니다 ㄷㄷ)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한 질.. 더보기
블로그 배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외 1. 저번에 다른 사진사 블로그를 방문 중에 있다가 요청하신게 있으셔서 블로그 배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요청하신 대로 180*100 크기로 만들어 보았고요, (.swf 파일입니다.) 다른 크기가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요청하시면 만들어보겠습니다- 랄까 큰 사진이 있는게 아니라서요. ( 다운받기 - 우클릭으로 대상저장 하세요. ) 2. 사실 후기도 올려야 할게 많은데 정리나 그런걸 전혀 못했네요- 저번 인텔 모임도 후기를 제대로 못 썼고, 심지어 MC 후기도 진행된게 하나도 없었어요 ㄷㄷ 거기다가 다음주 비우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 또다시 시간은 날라가는데.. 어쨌든 방법을 찾아야죠 ㅠ.ㅠ; 3. 지난 26일에 다음 코스프레 동호회가 폐쇄되었습니다. 그동안 거짓 진리와 속임수로 운영해오던 다코동의 폐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