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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about

오랫만의 단상. 로봇생활관 - 개신교에 대한 반감은 주류의 것인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생각들을 잘 집어내 준 글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교회에서 정리기간을 두고 진짜 교인들만 교회에다 올리면 '7만명' 되는 교회에서 과연 얼마로 줄어들까 생각해 보았다. 아마 네자리 수, 많아도 다섯자리 초반으로 줄어들 것이 분명하다. 다른 교회로 가서 거기서 입교한 우리 동생도 어느새 울교회 속회원으로 들어가 있는데, 문제 있지 않냐고 물어보니 그냥 넘어가란다. 이제 곧 한번 철저히 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짜피 '감리교회를 리드하는' 울 교회가 한번 이렇게 철저히 줄이면 아마 감리교.. 그리고 다른 교회로도 파도가 퍼지겠지? "언론과 정부는 모든 책임을 한국 개신교의 공격적 팽창주의 정책으로 몰아가려고 한 .. 더보기
From Japanese Blog.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220253 을 번역한 곳에 달려있는 코멘들입니다. Commented by zzz at 2006-02-15 20:52 정당한 크리스트교의 목사는, 「야스쿠니」를 언급하는 것은 있어도, 영토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먼저 없다고 해도 좋다. 정치에 참견하는 목사는, 세계평화를 주창하는 공산당과 같다. Commented by KEASE at 2006-02-15 22:02 x 이른바 반도계 목사입니까. Commented by 있지 않아 at 2006-02-15 22:39 x 수집한 역사 자료, A4 용지10 매에 나누었다.. 적지 않아? 혹시 그것, "혐일류"의 복사본? Com.. 더보기
교수닷컴 웃기다.. 몇일전 교수닷컴 이야기듣고 정말 어이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오랫만에 교수닷컴을 검색해 보니까 교수닷컴 검색을 해서 [ 완전히 정리 ]해 버렸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던킨도너츠 정도는 아니게 정리되어있다는 사실. 덕분에 네이버에서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었다. 하지만 웃기는 이야기에 정말 어이없음을 느낀다. 당신들이 잘못한건 없고, 그래서 [ 던킨도너츠처럼 정리 ]하겠다는거냐? 뭐냐? 사실 적시는 둘째치고, 당신들이 ***떠는 소리는 더 못 참아주겠다. [ 관련없는 내용까지 해서 내용 중단 요청 ]하고.. 교수닷컴 이름으로 [ 동영상 ]이나 올리고 앉아있고.. 당신들이 무슨 [ JMS ]라도 되냐? 그렇게 저 단체랑 똑같은 수법 써서 당신네들이 더러운 존재라는걸 보여주고 싶어? 그래.. 확실.. 더보기
던킨 도너츠 사태, 아직 할 말은 남았다 * 아랫 글과 똑같이, 이 글은 던킨도너츠에 대해 사실에 대한 명예훼손의 내용을 표기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지 않으므로, 만약 이 글을 통한 법적 대응을 가할시, 강하게 맞써서 싸우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주) BR코리아 측에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일단은 정리하는 형태로 던킨도너츠에 대해 글을 올렸었고, 그 사이에 [ 온라인 이슈에 대한 던킨 도너츠의 입장 ] 발표로 사건은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가는 듯 싶다. 하지만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있다. 저 입장 글을 바탕으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BR코리아측은 삭제되고 비공개된 글들에 대해서 자신들의 주장만 내세우고 있고, 정작 이 문제의 핵심에 대해서는 무조건 피해가려고 하고 있다. 즉, 내용을 삭제하는 행위 자체는 아무런 .. 더보기
던킨 도너츠.. 참 어이가 없구만.. * 이 글에 대해 삭제요청을 할 시에, 명예훼손과 관련된 내용을 적시한 적이 없다고 판단되므로 이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습니다. 플톡에서 던킨도너츠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와서, 무슨 이야기였던지 궁금했던 터라, 올블로그 찾아서 검색에 들어갔다. 결과는 참혹했다. 일단 그 문제의 파일 주소를 당장 올리지는 않겠지만, 올블로그에서 좀만 검색해 놓으면 곧바로 모든 사정을 곧바로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아니 , 파이넨셜 뉴스의 글로도 충분하다. (물론 해명이야기는 제외하고) 더 웃긴건 BR코리아측 대응이다. 이 글을 보면 무자비한 삭제로 대응하는 BR코리아의 행위를 쉽게 볼 수 있을듯. 특히 이 녀석 (http://www.ihwan.com/2511082)을 보고 나서는 어이가 없어 더이상 입을 열 수가 없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