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웃기는 이야기에 정말 어이없음을 느낀다.
당신들이 잘못한건 없고, 그래서 [ 던킨도너츠처럼 정리 ]하겠다는거냐? 뭐냐? 사실 적시는 둘째치고, 당신들이 ***떠는 소리는 더 못 참아주겠다. [ 관련없는 내용까지 해서 내용 중단 요청 ]하고.. 교수닷컴 이름으로 [ 동영상 ]이나 올리고 앉아있고.. 당신들이 무슨 [ JMS ]라도 되냐? 그렇게 저 단체랑 똑같은 수법 써서 당신네들이 더러운 존재라는걸 보여주고 싶어?
그래.. 확실히 인정해 줄께. 이 회사 JMS나 신천지나 동급이다. 몇일 전에 상록교회 목사님이 울 교회 강의 들어왔었는데.. 완전히 사람 미혹시켜서 어떠한 '환난'이 와도 계속해서 상품 팔도록 유도하는거.. 그게 그날 보여주신 신천지 관련 내용과 완전히 다름이 없다.. 솔직히 말해서 너네들은 죄책감도 못 느끼냐?
이런 비판도 못받아들이고 계속해서 법적 책임 운운하면 다라고 생각하면, 그건 너희들의 실수다.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서라도 사실을 인정해라. 이상태에서는 아무런 마케팅 방법도 너희들의 그 말도 안되는 사실을 덮어줄 수 없어. 그렇게 숨기고 은닉할 시간 있으면 차라리 지금 이시간에 회개하고 그사람들에게 보상해줘라.
PD수첩이 당신들의 이야기를 취재했다면. 이건 시사저널이나 같은 수준의 이야기다. 시사저널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라...
p.s 한 건 더. [ 노벨과개미도 교수닷컴 그룹이었던 것이었다 ] -_-; 역시. 악인에게 보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경고합니다. [ 명예훼손도 위법성이 조각되면 명예훼손으로 안 쳐줍니다. ] 만약 이 글의 내용을 가지고 명예훼손 운운하며 법적 대응을 가할시, 이 사실을 부정하려는 것으로 보고, 강하게 맞써서 싸우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주) 교수닷컴 측에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맞고소 감행하겠습니다.
* 그래서 이 글을 제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동시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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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조심하세요.
블로그 운영자가 삭제하라고 리플달아서 오늘 삭제했습니다.
교수닷컴 블로그에 뉴스 올리지 마라 이메일
http://longhorn.co.kr/zboard/zboard.php?id=free&no=1469
아직까지 그런 메일이나 요청이 네이버나 티스토리 어느쪽에도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네이버 검색 [교수닷컴]에서 1위로 검색되는 영광을 누렸다는 ㅇㅇㅇ / 맞고소해오면 고소하면 되죠. 시사저널도 결국에는 잘 되어가고 있는데 교수닷컴이 뛰어보자 뭐가 되겠나요.. 걱정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