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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행사들

[기록] 2011 서울경기 XE Camp Q&A 담론록


안녕하세요. 이번 XE Camp를 통해 오랜만에 XE Community에 들어온 Ellif라고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Q&A를 듣는 즉시 내용을 정리하고 친 것입니다.

내용의 정확성이 없을 수 없습니다.


내용은 Q 숫자의 질문과 함께 그 다음줄 부터 '번호/사람 - 발언'의 형태이고, Q-는 답문입니다.

참고로 발언자 숫자는 Q&A시간에 앉은 순서대로 왼쪽부터 매긴 것이고, 따라서 1번은 팀장님입니다.

닉네임은 아시는 분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참고로 6번은 똥똥과 함께 마이크를 운반하고 있는 팀원의 발언입니다. 

똥똥님은 참고로 '5번'으로 기록하고 있었고, 제가 XE Camp를 통틀어 유일하게 닉네임 교육을 통해 기억이 남는 분입니다.)


그리고 내부의

[] 표시는 발언한 적이 있는데, 속기록에는 치지 않았다가 기억으로 보완한 것,

<> 표시는 그런 발언을 하지는 않았으나, 그러한 의미에서 발언한 것이 확실한 것,

()표시는 저의 순전한 코멘트입니다. 읽으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Q1에서만은 처음에 그런 기준을 넣지 않아 해당 기록을 점검하지 않았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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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작년에 XE 사이트를 맡아서 관리하고 있는데, 보안 관련해서 악성코드를 댓글로 의도적으로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책을 읽어보니까 Security 관련 이슈를 자체적으로 다루는 곳도 없고. 초보자나 관심 없는 사람들은 그런 정보에 접근하기가 어려운데, XE에 관심 있고 참여하는 사람들도 그런 것을 볼 수 있는 그런 곳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의향이 있는가?

똥똥 - NHN 회사 안에 보안 솔루션 팀이 있다. XE 배포 전에 보안 솔루션팀 직원들에게 취약점을 체크하고 있다. 많이 쓰이는 악성 버그나 코드를 다 테스트해서 안전하다고 판단되어야 출시가 가능하고 1.5 Ver.도 그렇게 나갔다. 그렇게 준비하기 때문에 XE에서 제작한 코어와 모듈로 이루어진 사이트에는 보안 문제가 거의 없다. 다만 서드파티 모듈이나 스크립트 사용 시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음. 코어와 모듈의 경우는 문제 발견 이후 2일 안에 패치와 문제 해결 하고 있다. 뚫리는 부분은 빠르게 대응 중.

2 ? 그런 모임은 없고, 찾는 것은 백신 사이트나 XE 사이트에서 찾는 것이 옳다.

 

Q2. 오픈소스 멤버가 점점 사라지는데 - 외부인들이 어떻게 Contribute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 : 메일 보내주시면 이야기 듣고 등록하겠다.

3 : 공식사이트 - 참여하는 방법을 공지로 안내 드리고 있다. 그 이전에 체계가 없어서 네비게이터들을 받아도 도와드릴 방법이 없었는데 [이제 프로세스를 다시 만들었다.] - 공헌자와 커미터가 되는 방법, 번역가 등의 방법을 안내드리고 있으니 참여 가능하니 다시 시도해라.

 

Q3. 1.5로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 하나는 무사히 1.5로 업데이트했고, 하나는 성공을 못해서 시도하다가 다시 1.3으로 돌아가는데 그 중에 '쓰기'기능에 문제가 발생한다. ‘unknown column public in field list’라는 오류가 계속 뜬다.

3 - Document 게시글 - 데이터가 ?

Q - 수천 건

3 - 도큐멘트 업데이트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컬럼이 생성이 안 된 것 같다.

2 - Source가 업데이트가 안되지 않았는가? Public으로 찾아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닌가.

 

Q4. 공모전 나가려고 하는데 스킨을 지원하려는데, 예술적 부분과 UX 부분에서 어디에 중점을 두고 [제작을] 가야 하는가?

1 - 골고루 본다. 그래서 딱히 어느 한 부분을 강조하지는 않고, 웹표준, 심미성, 예술성 등을 모두 집계한다. 여러가지를 다 잘해야 한다.

2 - 팁을 주자면 - Install 디자인이 [망하게 된게 팀장이라서, 디자인보다는] 웹표준을 우선적으로 볼 듯 하다

1 - 아니다, 팀원들이 같이 다 확인한다.

(결론 = 팀원들의 성향을 잘 볼 것.)

 

Q5. Faceoff 삭제 - 그 가능이 아예 사라지는건가요?

? - 예.

Q- 페이지에 위젯을 추가하는 기능은 삭제?

? 그건 남는다.

? 네이버 리모콘처럼 꾸밀 수 있는 기능만 삭제하고 - 페이스오프 타입만 사라진다.

 

Q6. XE 쓰면서 외부페이지 기능이 - XE와 관련 없는 기능을 [XE 페이지 안에] 추가할 수 있는 게 매력적이긴 한데, A라는 외부 페이지를 도출했을 때, 링크했을 때는 그 페이지만 나타나는데, 좀 더 확장해서, 어떤 페이지 - 연결된 페이지를 레이아웃에 표현할 수 있는지 생각했는가?

4 MID 기반으로 되지 않았다면 다른 페이지가 나오는 것이 옳고. A-B를 어떻게 가져가느냐의 문제인 듯 한데, 굳이 A-B의 외부에서 링크를 할 필요는 X

 

Q7. 다국어 지원되는데 검색 사이트에서 한국어 먼저 나오고 영어, 일본어는 검색은 안 되는데, 그 지원 일정? 확장변수 다국어는 되는데, 그것도 내용이 없을 때는 기본 한국 값을 가져오던가 [했으면 좋겠다], [이전 버전에서는] 필드명이 한국어 값이 나왔는데 요즘은 사라졌다. 또한 인증메일 재 발송 불가 에러 나고 있다.

2 - 이슈들을 쳐내고 있기 때문에 들어오는 이슈에 비해 쳐내는 이슈의 속도는 느린 게 맞기는 하다. 그런데 버전 세우는 데 있어 이슈 세우고 이번[에는] 여기, 다음번에는 저기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까지는 이야기 못하고, 이슈 선별해서 쳐내는 식으로 하겠다.

다국어 문제는 - 살펴봤는데 xe 구조상 현재로서는 어려운 구조이다. 많이 고쳐야 하기 때문에 고민 많이 해야 한다. [마이너는 힘들고]메이저에서 배포할 수 있도록 하겠다.

4 - 많은 고민 없이 만들었던 것은 사실이고, 사이드 이펙트는 고려 안했다. 이번 팀에 변화가 많았는데, 배포할 때 어떻게 할 것인지 프로세스와 이슈 세우기 - 해결 - 어디까지 할 것인지에 대한 프로세스를 세우고 있다. XE 제품 [개발]을 그런 식으로 세우려고 한다. 좀만 더 지켜봐 달라.

 

Q8. 지금 XE가 아파치만 지원하고 있는데, 아파치 이외의 웹서버 지원 계획은?

2 - 웹서버는 웹서버다. 엔진X, IX도 다 돌릴 수 있다. RI 툴을 제공한다면 IRS는 컨버터 있고, IX는 사용자가 만들어라. .htaccess로 지원되는데, 다른 곳은 바꿀 수 있는데 /

4? - 저는 라이티라는 것에서 웹서버를 사용했고, 지금은 엔진X에서 쓰고 있다. 웹 매트리스에서 사용하는 기능 지원한다.

 

Q9. Mobile에 할 때마다 리프레시가 되고 있고, 모바일 쪽이 아이폰 유저여서 그런데 슬라이드 쪽으로 손 동작 여러가지 작동 [퍼포먼스가 떨어진다]. 모바일에서 Jquery를 활용해서 모바일 기능 활용 계획은?

3 - XE에서 리프레시는 스킨에서 강화하는 거고 - 지금도 API로 그리고 가져오게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4 - 게시판 스킨과 마찬가지일 것 같다 - 게시판 스킨이 안 이쁜데 어떻게 할까라고 하는 것과 같다.

 

Q10. 요즘에 커뮤니티의 관리자들이 올리는 게시물[의 저작권]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나누어 가지게 되는데, 게시판 시스템들이 누가 올리면 어떤 경로든지 관리자가 인지해서 처리하는 식으로 가는데, 주의 의무가 태만되면 [그 책임을 지게 된다.] 문제 되는 게시물을 일반인이 볼 수 없게 처리하는 방법을 관리자가 우선 처리하는 방법을, XE에서 게시자들 중 활동 회원들이 신고하기라는 기능을 통해서 심사제 게시판으로 올라온 것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4 - Adwords 모듈 같이 신고 수 등의 기능은 몇 개 있다 - XE를 커뮤니티 빌더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방식으로 많이 가기는 하는데 [커뮤니티 빌더 개념과] CMS의 개념과는 다르다. [참고로] XE에서도 게시판 관리자 지정이 가능하다.

 

Q11. 퇴근은 일찍 하세요?

똥똥 - 최근에는 계속 못하고 있다. XE Camp와 1.5 매뉴얼 + 스킨제작. 이번 주에 작성 완료해서 다음 주에 퇴고 받고 있고 OS 인증 로고에다가 계속 이슈로 바빴고, 대리도 해외 쪽으로 바쁘고 모두 야근 하고 있다.

4. 네 사람 다 결혼을 했다(남자), 근데 집에 늦게 가더라. 연차가 많을수록 집에 안 가시더라.

 

Q12. 엉뚱한 질문인데,

[? - 그런 엉뚱한 질문 기다리고 있었다.]

Q - 모듈 부분은 php로 만드는데, ASP 언어를 사용해서 모듈을 만들 수 있을까?

4 - 만들면 추천 눌러주겠다. 자바로 시도했었는데 망했고, ASP는 힘들 것 같다.

 

Q13. 외부 페이지를 자주 사용하는 쪽인데, Data를 DB에서 가져오려면 [php에서] 직접 Access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외부 페이지에서 XML 형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있는가? - 모듈을 만드는 게 좋겠다.

? - XE를 쓰면서 외부 페이지를 쓰겠다는 거잖아요. XE에서 힘든 것을 만들기 위해서 만드는 게 모듈이다. Exit-to-query 로 날리는 게 좋겠다. - 외부 페이지를 틀에 넣으려면 XE 틀을 만드는 게 낫다.

 

Q14. 취업을 걱정하고 있는 대상인데, XE에 어떻게 취업하나요?

6 ? 저도 1년 전까지는 같은 사용자였는데 공부를 잘하거나, 커뮤니티에 자주 있으면서 '저 여기 있어요' 해야지, 눈에 띄는 사람이 있으면 자리가 났을 때 저 사람을 데려오면 어떨까 싶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똥똥 : [6번이 좋은 말 하느라 애쓴다.] 난다랑님은 XE 공모전에서 모듈 개발 1등으로 소셜 XE를 제작했고, 이 친구는 우리의 미래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다. 데려와야 한다고 해서 입사했다.

1 ? 진짜 생각이 있다면 [입사하기 쉬운] 아무팀으로나 입사한 다음에 XE팀으로 전배신청해라.

 

Q15. XE 프로젝트에 비해서 사용자의 참여가 어느 정도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가?

1 - 공헌하는 사람이 있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해외 오픈소스에 비하면 많이 빈약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Q - 이유는?

1 - XE가 많이 사용되어야 참여도 많이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인구가 그리 많지 않다.

2 - 개인적 의견인데, 보통 오픈소스를 처음에는 진취적으로 뛰어들었다가 떨어지는 사람이 없으면 나가는 사람이 주변에 많더라. 그래서 물질적 보상을 보고 바라보면 땡이 되는 것 같고, 자기의 만족을 얻으려고 찾으면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그런 흐름이 주변에는 별로 없는 듯하다.

 

Q16 1.5에서 룰 셀링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필터기능은 어떻게 되는가? 비동기 데이터에서 리플레싱 없이

필터를 가져와서 자바 스퀘이팅을 들어오는게 옳은 건가? 비동기 형식 작동 스킨이 XE 홈에 공식적으로 올라왔었다가 내려온 적이 있는데 언제 [다시] 공식지원 할 것인가? 드래그하면 [아래에] 리스트가 뜨고 [다시 드래그하면 리스트가 뜨는 식의 작동방식(트위터의 끌어내리기를 생각하면 쉽겠다)].

3 - 룰셋은 필터를 대체하기 위해 만드는 것. 자바스크립트는 서버 보안이 전무해서. 필터 생각할 때 Ajet으로 Javascript가 없는 곳에는 무용지물 - 체크를 자바스크립트만 했기 때문에 그게 심각한 보안 문제로 이루어질 수 있어서, 룰셋을 만들어서 - 자바스크립트 체크 + 서버 체크를 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사용자가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자바스크립트가 없어도 잘 되고 서버의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 하지만 당장 필터를 없애는 것은 아니다. 많은 모델들이 룰셋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필터는 냅두고 룰셋도 냅두고 해서 [룰셋의] 저변을 확대하겠다.

4 - 룰셋 사용하면 XE의 모듈이 있으면 오픈이 곧바로 된다. XE Writer - iPhone App처럼 3파티에서 웹페이지 없이 Json 등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다 ? 서버 측 보안이 어디가 중요한 지 알 수 있을 것 같고.

 

Q17. 개발팀 입장에서 XE DB Schema나 구조를 섞는 것에 대해서 신뢰정도라든가, 퍼포먼스 관련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왜냐하면 [오늘 강연에서] 커뮤니티에서 거의 이런 저런 기능[만 이야기했고], 레이아웃 - DB에서는 전혀 아이템이 없고 해서.

2 - [오늘 강연에서 보시다시피] 모둘 계발 가이드만 들어도 지루해 한다. 근데 DB 이야기하고 퍼포먼스 이야기하면 과반수는 주무실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하기는 무리일 것 같고, DB의 튜닝 포인트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튜닝 포인트를 찾고 있다. 1.5에서도 인덱스 개선이 있었고, 캐시 개선도 있었고,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다만 다루지 않았을 뿐이다. 발전하고 있다고 알고 있으면 될 듯하다.

 

Q18. 포인트 시스템 레벨별 연동에서 설정된 그룹 초기화 후 새로운 그룹 부여 기능 지원 의사가 있는가?

6 - 요지는 그 기능을 체크해도 포인트 올라가서 부여될 떄 기존의 그룹 삭제 -> 새로운 그룹 X?

Q - 2010년 6월부터 등록되어 있었다.

똥똥 - 저희도 질문이 이해가 안됐다.

4 - 신경 안 썼다. Comment - 쪽지, 메일보다는 문서의 기능이나 발행, 출판에 집중하다 보니 [그런] 포인트가 소홀했는데.

Q ? [이슈 넘버] 908[번으로 등록되어 있다].

3 - 오랫동안 처리가 안 됐다[라는 이야기는] [우리가 ]올라온 이슈가 있을 때 확인[하는데], : 우리가 이슈를 이해 못했거나, 매우 어렵거나 둘 중 하나인데 [이번 건은 ]첫번째 경우[로서] - [우리가 해당 이슈에 대해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

4 - 올릴 때 그냥 <뭐가> 안 돼요 라고 쓰지 말고 줄 수 있는 정보를 최대로 주면 빨리 처리할 확률이 높다.

 

N1. 사용자 모임 반장 아무개 : XE 사용자 모임 있어서 정기모임 (7,1월)에 있으니까 공지는 한달 전에 띄우니 관심 갖고 나와주시고,개발자들도 <다시> 한번 오시면 좋을 것 같다.

 

Q19. 대기업에서 11년 프리랜서 개발자 했고, 제로보드를 통해서 투잡으로 홈페이지 제작, 호스팅, 관리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XE가]대단한 솔루션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XE 개발그룹의 man power가 7명밖에 없는 게 이상하다. 지원이 적은 게 아니냐는 게 이상하고. 디자이너가 없다는 것도 실망스럽다. 그래서 회사에서 XE쪽 홀대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회사에서 바라보는 것과[XE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2 - 회사의 기대는 글로벌로 나아가서 <CMS> 오픈소스[들]와 경쟁하길 원하고, 네이버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때 XE Contents가 많이 나와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까 이야기했는데 중국 루마니아 팀도 있어서 중국 디자이너가 디자인 부탁해서 진행 중이다.

4 ? 1.5스킨의 작업은 중국에서 했다. [나머지는] 디자이너 정(팀장/1)[이 한다. 참고로 사내에서는 팀장을 디자인 할 때는 디자이너 정이라고 하고 아닐 때는 ]마커 정[이라고 부른다.] XE Market에서 보니까, 8월부터 지금까지 [어떤 분이 스킨으로 ]2000만원 수익을 올렸다. 스킨 많이 만들면 좋을 것 같다.

 

Q20. 위치기반 서비스로 창업하려는데 XE를 사용하게 되어서 창업기획자인데, 포스퀘어 서비스[같은 것]를 XE로 하는 것이 옳은 생각인지? 아니면 다른걸 골라야 하는가?

? - App인가? 아니면 Website인가?

Q ? Website다.

? - 위치정보는 XE가 아니라 웹브라우저가 받는거지 - XE영역 너머의 일이다.

? - 아이폰 지원 기능이니까 동작되는 거다.

 

Q21. 다시 질문하겠다.

1) [?]모두가 아니라 설정한 값만 불러온다. 스킨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뺑뺑이를 돌려서 목록을 볼 때마다 모듈, 쿼리를 돌리기보다 작성 할 때 돌려서 삽입해서 - 테이블을 추가할 떄 가져오고 싶은데 코어를 안 바꾸면 수정할 방법이 없는데 - 지원 계획 있는가?

2) 옛날부터 php에서 ip address(나는 이 질문을 ipv6의 ip주소로 이해함)을 넘기면 2만단위 넘어가는 건 못 받아먹는다. 그 안에서 변수에서 하면 받아넘기는데

바로 받아서 Db에서 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쓰고 있는데 해결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울 광화문은 몇번?

2 - 컬럼 리스트를 선별적으로 불러오는 거는 속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고, 필요 없는 것을 불러오면 뻗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php가 자체적으로 뻗어버리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일부분만 가져 오는 게 옳은 상태. 유저가 코어 안 건들고 할 수 있는 방법은 논의를 하지 않았다. 나중에 고민하겠다.

<IPV6>은 [변수의 ]타입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String으로 하면 변환이 안되고 넘길 수 있다. 당장은 힘들것 같다.

3 - 큰 숫자를 계산하려면 64bit라면 큰 숫자를 사용할 수 있고, 그것도 안된다 싶으면 bigint라는 라이브러리가 있는데, [그걸 이용하면 된다. 그 이전에는 문자를 써라.] (문제 이해를 잘못 했다) [그리고 광화문 가는 버스는 5500, 아니 ]5500-1이 있다.

 

Q22. 똥똥님 [남친있나요? 없다면 한 명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데]

? - 남친 있고 곧 결혼합니다

똥똥 - 잘 만나고 있고,

Q - 진짜 질문은 - 서브쿼리가 많이 추가됐는데, 거기에 대해서 도움말이 부족한데, 이번 매뉴얼에 제대로 적힙니까?

4 - 있을 겁니다.

똥똥 - 제가 작성했습니다.

3? - Test라는 폴더가 있어서 [그 안에] Query 샘플이 있다. [그거 참조해라.]

 

Q23.

1) Admin 페이지가 많이 바뀌었는데, Admin의 디자인요소가 빠지고 심플해졌는데 거기에 스킨을 입힐 수 있는가?

2) 레이아웃 설정에서 각 미드 값마다 다른 설정을 하려면, 미드값을 계속 만들어야 하는데, WP처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지.

3) 블로거 페이지 보니까 뉴스 받는게 있는데 공개 의향이 있는가?

똥똥 - 관리자 화면 스킨은 없고 계획도 없는데 이야기해보면 상의는 할 수 있는데 지금으로서는 너무 이르다.

4 - 그거는 레이아웃 수정해서 MRD에 따라서 넣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 뉴스레터는 영문권에서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은 고민.

 

Q24. [마켓 수익 배분률이] 7:3이라고 [하는데] WordPress 같은 곳의 수수료에 비해 어떤 차이가 있는가?

4 - 마켓은 우리 회사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서 답변이 애매하다.

5 - 우리도 잘 모른다. 이현준 차장님에게 문의해라.

 

Q25. ZB에서 XE로 넘어가는 툴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른 CMS에서 XE로 가는 Migration tool이 있는가?

4 WP, Textcube 계열이 가능하다.

Q- 그 외에는?

4 계획 잡은 것은 두르팔은 검토중인데 힘들 것 같다.

 

Q26. 7명이 하는 것은 대단하지만 우려스럽다. 글로벌[업무도 보는 것 같고 한 사람당] 2-3개씩 [업무 맡아] 일하는데, 사이트에 올라오는 에러 수정에는 감당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피드백에 대해서 빠르게 하신다고는 하지만 XE에서는 만족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인데 우려스럽다. 대단하지만 한편으로는 미래에 대해서 고민한다면 인원보강이 필요하다.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XE의 기반이 약하다면 결과적으로 Skin Logic등을 보면 이익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배출될 것인데, 그걸 위해서는 XE가 되어야 되는데 지금은 너무 불안하다. 꿈과 비전을 보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러분들의 노고가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에서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하지 않는가? [?]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텐데, 사용자는 많이 가지고 있는데 네이버는 이 정도라면 실망 많이 하고 있다. 앞으로 계획은? 좀 더 희망적 말씀[쪽으로 답해달라.]

3 - XE는 2008년부터 잘 만들었다. ZB도 처음에 만들 때부터 [Zero가 만들었고 그 때 유지자가] 1명밖에 없었다. [그 때] XB의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Q - 지금 6개월 쓰고 있는데, 프로그램보다 나의 관심은 마켓 시장이다. XE 들어가면 불만사항이 많이 들어오고 조치가 안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어온다. 캠프 들어오면 그런 것에 대해서 개발팀에서 하고 있는지 듣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피드백이 늦는다는 것이 이해되고, 그럼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있어야 한데 없는 건 [아니다.]

3 - 사람이 없으면 - 그게 아니라 XE - Tistory가 태터툴스 [기반]인데 그 곳은 5명이 하고, [그 개발자들도] 풀타임 유저가 아니다. 5명이 태터툴즈를 만들고 [이것을] 티스토리에 적용한다. 근데 불안하지 않다. 업무가 많고 일이 힘들 수 있지만 불안해 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XE에만 매진[하는] 풀타임이[ 있]고 다른 어떤 오픈소스보다는 좋은 상황이다.

 

Q27. (from Q19?) XE 자체가 아니라 미래가, 기대하는 사람이 많은데 더 좋아서 끌어서 하는 방법이 아니라서 그런 부분은.

3 우리는 아니다. 실제로는 7명이 아니라 생각보다 많이 하고 있고, 오픈소스를 하기 좋은 환경이다. WP나 두르팔도 똑같은 상황이다.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다양하지만 원하는 것만 개발을 하기 때문에 문제.

1 - 팀의 비전은 수가 높여서 팀을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드파티를 높이는 방향의 계획은 가지고 있다. 그래서 참여가 절실하고

개발만 안하고 패치만 올리는 그런 업무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 그래서 그쪽에 기대하는 거도 많다.

 

Q28. 거기에서 [논의] 추가[하겠다.] XE를 쓰다보면 문제가 생겼을 때 찾고자 할 때 매우 찾기 어려운 부분이 많고, 전체적으로 크게DB화가 안되어서 하나를 찾고 나면 보석 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고. 새로운 [문제] 부분이 발생하면 또 연결[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질답 게시판을 XE의 5분야에 따라서 문제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보면, 설치, 코어, 디자인을 따로따로 찾아보기 쉽고, 접근하기 쉽고 모아지기 쉬우면 좋겠다.

1 - 내년 공식 웹사이트 개편 의향 있다. [현재 로컬 사이트 이외에 글로벌 사이트 있고. 글로벌 3탄 만들었다가 오픈하지 않고 그 사이트가] 대기중인데, 3월에는 분산된 로컬[사이트]을 다 합쳐서 업데이트 하겠고, 질답 부분을 그 때 하겠다.

4 - 오픈소스라서 참여가 중요하다. [아까 나온] 엔진X는 러시아가 혼자 만들었는데, 참여를 해서 다 번역해서 올렸다. <하지만> 그래서Issue trouble와 답을 찾기 힘들었는데, 그런 부분은 게시판이나 구조적 부분을 통해서 지원하겠지만 안의 콘텐츠는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Q29. 앱개발과 확장 기능에 관심이 높인데, 탬플릿을 설명하셨는데, 게임은 Facebook이 아닌 서드파티에서 제공하고 [있는데,] 그걸 많이 만드면 XE가 도움 되는데

1) API 로드맵이 있는가?

2) API 세미나 게획이 있는가?

4 - 강의는 XE Camp로 생각하고 있고, 오픈 API의 경우에는 모둘의 모든 기능이 열려 있다. Json이나 XML로 요청하면 그대로 반환이 된다. [아까 전에 ]세션에서 이야기했는데, [XE ]iPhone[앱]이 있는데, API로 제작한 거다. 3party 플래시 등을 만들려면

똥똥(?) - Social App 플랫폼이야기 같다.

4 - 우리는 그런 등재할 수 있는 플랫폼 계획은 없고, XE의 방향은 웹 트렌드. 그런 방향이 많아지면 그런 모듈이나 기능이 나올 거고.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

1 강의 안 되냐는 이야기는 - XE Camp 밖에 없고, [이번에 XE Camp 진행하면서 ]Onoffmix를 봤는데, XE 강의를 돈 받고 하겠다는 경우가 있더라고. 그런 게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서드파티에서 자발적으로 해주는 건데, 그런 부분에 참여하면 좋겠다. 만들[게 되었을 때] 연락주시면 알아보겠다. 근데 무료라면 제공이 가능한데, 돈을 받으면 지원은 불가능.

 

Q30.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질문은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는데, 상당 부분 그쪽으로 갔다고 보는데 XE에서 레이아웃이나 스킨을 모바일을 더 지원해야 하는 게 아닌가?

1 - 모바일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죠? 모바일 기은(?)이 좋지 않지만, 더 발전시키는 것은 당분간은 서드파티의 몫이라고 생각.모바일에는 상황 변화를 보면서 집중이 필요하다고 보면 [하겠다.]

Q. 그런 부서를 하나 만들어야 할 정도.

[? - 이런 이야기를 사장이 들어야 하는데.]

 

Q31. 꽤 밀린 대기자였는데 [어제 연락이 되어서] 참석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XE를 10월 달부터 [알게 됐다. 사진일을 하고 있어서] 그래픽이나 3D 디자인으로 잘하는데 웹에 대해서는 관련이 없다. 그런데 홈페이지를 가지고 싶었는데[ 홈페이지 하는데 많은 돈을 불러서 못했는데,] XE를 알게 되어서 자력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웹페이지를 만들[어 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는데,저 같은 입장에서는 매우 감사를 드릴 입장인데 요구는 돈을 지불할 수 없는 여지인 사람들이 많아서, <XE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충분히 원하는 Layout만 잘하고, CSS만 잘하면 되는데 서드파티가 아직[ 만든] 쇼핑몰 앱(=모듈)이 없다. 하여튼 감사하고 수고하셨다.

[1 ? 오히려 저희가 감사합니다.]

 

똥똥 - 더 속에 [있는]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으시겠지만, 집에 가는 게 늦어질 듯해서 [정말 필요한 질문] 하나만 더 받겠습니다.

 

Q32. 2009년부터 XE를 쓰는데, 구글로 넘어간 이후에 Checkout이 안돼서 놓고 있는데, <XBrain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가? 아니면>쉬운 설치를 이용해서 많은 곳을 [모두 관리하는 게] 좋을까?

5 - 개발을 직접 하는가?

Q ? 그렇다.

5 - Xbrain이 더 편할 것 같다. 패치를 배포하는 과정은 중간 과정이 많아서 기다려야 하는 부분이 많다. Xbrain의 버전은 테스트 버전이 아니라서 버그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걸 이용하는 게 더 좋을 듯한데, [다만] 중요하고 개인의 취미[용도]가 아니라 [매우] 중요한 사이트라면 공식[패치]으로 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