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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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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sis (071224)


<캠퍼스워십 크리스마스 - '왕이 나셨다'> (삭제됨)

크리스마스는 솔로들이 커플들을 쳐부시기 위해 있는 날도 아니고,
커플들의 사랑을 단결하는 장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모이기 위한 계기가 아니고,
성탄 특수상품을 만들어서 팔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관련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니며,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주기 위해 있는 날도 아니고,
게임 이벤트를 위해 있는 날도 아닙니다.

뭐라해도 오늘은, 이 '거룩한 밤'인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나신 날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나셨고,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사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고,
사흘 후 부활하사 하나님의 우편에 올라가신,
우리의 생각만으로는 할 수 없는 그 일을 이루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신 날이 오늘입니다.

사실 오늘도 글을 쓸 내용이 있고, 언제나 생각할 이야기는 쌓여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을 기념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왕이시고 사랑으로 가득찬 그분이 오신것을 찬양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무엇보다 앞서서,
우리의 주 되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 같이 볼만한 글

[ 크리스마스 회복을 위한 기도운동 - wtcwtn ]
   : 세계 YWAM 대학사역 책임자이신 홍장빈 간사님의 아티클입니다.

[ 예수전도단 한국대학사역 - 크리스마스 회복을 위한 20일 기도운동 ]
   : 대충 25일이 지났으니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좋은 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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