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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행사들

인텔 센트리노2 블로거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잘 다녀오기는 했는데, 제대로 된 후기를 다 작성하려면 어느정도 상당한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 보여서... (녹음도 했고, 노트도 있어서 이걸 분석해서 글을 쓰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일단 사진 몇개부터 리사이징해서 올리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사진을 일단 올려두는 것으로 첫 후기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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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서 뷔페 못드신 분들을 위해서 -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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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바깥의 배에도 인텔 기를 걸어두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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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파티장의 음식은 초토화가 되었습니다.
음식의 양이 너무 적었다는 것이 많은 분들의 생각이기도 한걸 보면,
다음 번에는 더욱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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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잠깐 나가보니, 바깥에서도 두대 카메라를 두고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PD 뒤쪽에 있는 TV와 그 옆의 노트북이 바로 아프리카 서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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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오셔서 그림을 그리신 분.
저 그림 가까이 가서 찍고 싶었어요 ㄷㄷㄷ
근데 분위기가 안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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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이신 [ 그만님 ]과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님.
사장님 근접샷으로 찍은 사진은 내일이나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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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님 프레젠테이션 모습
(맨 처음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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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동영상 시연. 세부 스팩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참고로 당시 플레이는 무선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보시다시피 1080i 파일 두개 (16:9, 4:3)를 재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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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연을 발표하신 이원희 부장님과 옆에 카메라,
그리고 클로징 때 노트북을 들어드린 블로거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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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이사님 프레젠테이션. 여러가지 동일한 작업을 시켜놓고 시간과 전력을 비교했습니다.
왼쪽이 Duo 1 CPU고, 오른쪽이 Centrino 2 CPU입니다.
거의 1.5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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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성 사장님 프레젠테이션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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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OX퀴즈에서 우리 테이블 리더분이 받아오신 방진복 세트.
이거 보고 개인적으로는 "저거 가지고 코믹월드에 가서
코스하면 어떻게 되려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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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관심이 있었던 '인텔 옷'들. 밑에는 말머리에다가 가면도 있었는데.
결국은 블로거 파티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밝혀지지 않았죠. 쯔읍.
(입어보고도 싶었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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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증샷 하나.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사진들을 둘러보았습니다.
 랄까 정말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고, 많은 것들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원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면서 같이 여정을 함께해 주신 [ 그만님 ], [ 바로님 ], 초이님, 그리고 이준혁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만님, 이희성 사장님, 이인구 이사님, 이원희 부장님 등 여기에 사진 찍히신 분들 원본 배송 해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ronachri <djfd@ind.net> 게이버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 이제 그만.... (텔레토비! 텔레토비!)
- 2008, earp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