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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Camp

XE Camp #3 (2011) 서울·경기모임 후기 이번 XE Camp에 참여한 것은 사실 기적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300명만 참가 신청을 받고 있어서 항상 XE Camp가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참가신청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있었고, 어떻게 해야 XE를 설치해서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Zeroboard 4의 지원이 중단된 이후 개인이 웹에서 게시판을 설치하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XE를 써야 할지는 모르겠고, 어떻게 사이트맵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XE를 사실 손 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링크가 어떻게 제 트위터 타임라인에 뜨는 순간 곧바로 온오프믹스에 들어가서 신청을 눌렀습니다. (네. 결코 xpressengine.com에서 공지 보고 신청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 더보기
[기록] 2011 서울경기 XE Camp Q&A 담론록 안녕하세요. 이번 XE Camp를 통해 오랜만에 XE Community에 들어온 Ellif라고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Q&A를 듣는 즉시 내용을 정리하고 친 것입니다. 내용의 정확성이 없을 수 없습니다. 내용은 Q 숫자의 질문과 함께 그 다음줄 부터 '번호/사람 - 발언'의 형태이고, Q-는 답문입니다. 참고로 발언자 숫자는 Q&A시간에 앉은 순서대로 왼쪽부터 매긴 것이고, 따라서 1번은 팀장님입니다. 닉네임은 아시는 분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참고로 6번은 똥똥과 함께 마이크를 운반하고 있는 팀원의 발언입니다. 똥똥님은 참고로 '5번'으로 기록하고 있었고, 제가 XE Camp를 통틀어 유일하게 닉네임 교육을 통해 기억이 남는 분입니다.) 그리고 내부의 [] 표시는 발언한 적이 있는데, 속기록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