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리밴드, 잘 터졌다 애초부터 슈스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집이 애초부터 가정 분위기상 공중파만 수신하고 있었던지라 보려고 해도 볼 수가 없었고, 관심사에 없는 내용을 굳이 다른 곳에서 찾아서까지 다운받아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주변에서 K1이 나왔을 적에는 분위기가 달랐다. 주위 사회에서 시청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시청하지 않으면 안될 분위기가 형성되었지만 그 부분에 대해 모른척 하고 지나가니 신경 안쓰게 되었다. 그리고 허각씨를 낳게 한 K2가 지나갔고, 결국 오디션 프로그램이 여기저기를 지나가는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K3도 그냥 지나가나 싶던데, 트위터를 통해 놀라운 소식을 하나 접하게 되었다. 그게 앞으로 '예리밴드 사건'으로 길이 역사에 남게 될, 아래의 글이다. 전문은 [ 공식으로 배포된 링크 ]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