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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Camp #3 (2011) 서울·경기모임 후기 이번 XE Camp에 참여한 것은 사실 기적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300명만 참가 신청을 받고 있어서 항상 XE Camp가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참가신청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있었고, 어떻게 해야 XE를 설치해서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Zeroboard 4의 지원이 중단된 이후 개인이 웹에서 게시판을 설치하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XE를 써야 할지는 모르겠고, 어떻게 사이트맵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XE를 사실 손 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링크가 어떻게 제 트위터 타임라인에 뜨는 순간 곧바로 온오프믹스에 들어가서 신청을 눌렀습니다. (네. 결코 xpressengine.com에서 공지 보고 신청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 더보기
[소사] 언른 사건 2011년 1월 19일 아침에 트위터가 잠시 새로운 사건으로 시끌벅적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의 기사 때문이었는데요.. 바로 '언른' 사건으로 칭하여지는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공포 사건때문입니다. 맨 처음에 사건을 인지하게 된 기사입니다. 간단한 기사지만 이 기사 하나가 트위터에 올라오면서 가지고 온 파장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심지어 조선닷컴까지 올라왔습니다. 곧바로 구글로 조사해봤습니다. 역시나 모든 기사가 즉시 링크되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을 확인한 떄가 아침 9시였는데, 미디어다음은 곧바로 삭제가 되어 정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는 기사가 보다시피 내려가지 않았었고... 랄까 지금 상황에서는 모든 정리가 되어 모든 글은 삭제되었습니다만, 정말 실수 한 번으로 이렇게 큰 사건이 일어날.. 더보기
교수닷컴 글이 드디어 게시중단되었습니다. 네이버와 티스토리 모두 조치를 취하신 모양이군요. 따라서 제가 글에 기재해 드렸듯이 법적 조치를 지금부터 밟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안으로 에 두개의 글에 대하여 스캔만 끝나면 조정 신청 넣을 예정입니다. 과연 교수닷컴의 이 행위가 정상적인 행위인지 따져서 물을 것이고요, 안되면 민사소송도 감행하겠습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끝장을 내 줘야겠지요?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가 승리해야지, 거짓과 폭력, 그리고 위압이 승리해서는 안되겠지요. 하여튼 두고봅시다. 교수닷컴 전산실 여러분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