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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

[바톤] 다른 분들 바탕화면은 어떤걸 쓰고 계시나요~? 바톤 경로 : [ 아리시아 ] → [ 타카마치 ] → [ 시아초련 ] → [ 콜럼바인 ] → [ 밥돌이 ] → [ 키루나 ] → 엘리프 재미있는건 아리시아님의 1차 배포지점에 SCV님이 계셨다는 것. 잘만 했으면 전달단계를 3단계로 줄일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그건 그렇고, 현재는 이녀석. 그리고 직전에 쓰고 있었던 녀석은.. 전혀 애니나 그쪽에는 관련이 없는것 같아 보이군요.. 사실 별로 많은 관계는 없습니다. 적은 관계면 몰라도. 그나저나 괭장히 쉬운 바톤들이 많은듯. 그래서 이번에도 퍼왔는데, 네이버 바톤에 비해서 이글루스산 바톤들은 아무래도 쉬운것이 가장 큰 이득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 바톤은 회개해야 합니다(?) 더보기
피터가 말하길 이 블로그로는 처음 하는 바톤이군요:) 바톤 경로 : [ 로이엔탈 ] → [ Charlie ] → [ 아이리스 ] → [ 스토리정 ] → Ellif 일단 지시문은 이렇습니다. 피터가 말하길: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집으세요 23쪽을 펴세요.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이 지시사항들과 함께, 그 문장을 당신의 블로그에 올리세요 가장 가까이 있는 책.. 을 보니 요 상황에서 가장 가까운 책은 이거인것 같네요. 이 책의 23p. 다섯번째 문장은 이렇습니다:) (단, 연속되지 않는 첫번째 끊어진 문장을 첫 문장으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위임이 지속적인 분업이 되고 전문가의 영역이 되고 특권이 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은 공동체와 사람들의 생활에서 차츰 분리되기 시작했다. - 노리단, 일하며 논다, 배운다 (민들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