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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6] 가루군데이 26일날은 하루종일 가루군씨와 트위터러들만 만나서 전 그냥 이 날을 '가루군 데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ㅋㅋㅋ 어쨌든 전 이렇게 놀고 지냈습니다. 가루군씨와 교보 M에서 처음 만나고 나서. 서로의 핸드폰의 LG폰입니다 (응?) 나도 오즈를 쓰고 그쪽도 오즈를 쓰지만... 제 오즈는 버튼식 스카이라....() 뭐 내년에 교체 예정이니 기도해 봅시다 (응?) 그 다음에 갑자기 부탁을 드렸어요. 왜 제 호스트플 xe에 쉬운설치 안되냐고.. 설정을 해보기 위해서 열심히 이것 저것 하시는 가루님... 네펠씨가 오시기 전까지 그렇게 거의 한시간을 보냈습니다. 곧 네펠씨 도착하고. 미스터 피자 도착. 그리고 이렇게 세명이서 피자를 먹으러 갔습니다. 5만원이나 나오더군요... 쉬림프 골드 왠지 아침을 먹지 않고 달려서.. 더보기
서울시 디자인정책, 이번에 한번 확 까주마 이 글은 한국트위터디자이너그룹 (#tdgkorea) 이 2010년 7월 31일에 실시하는 모임 "Target Design Seoul" 에 불참하는 관계로 사전에 서면상으로 의견을 제출하기 위하여 쓰는 글입니다. 이번에 서울시 디자인에 대한 모임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당일 K모 공연의 콰이어에 참석하는 관계로 디자인 정책에 대하여 토론하고 제안하고자 하는 이 모임에 참석하기가 불가능해지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내가 가지고 있었던 서울시의 그 잘난 디자인정책에 대해서 한 번 글을 써서 같이 의견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 하에 자판을 들게 되었다. 모쪼록 서울시가 망하라는게 아니라 서울시가 좋은 디자인정책을 세워갔으면 하는 차원에서 하는 소리이니 양해를 부탁한다. 솔직히 서울시는 들을 준비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