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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XE Camp #3 (2011) 서울·경기모임 후기 이번 XE Camp에 참여한 것은 사실 기적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300명만 참가 신청을 받고 있어서 항상 XE Camp가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참가신청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있었고, 어떻게 해야 XE를 설치해서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Zeroboard 4의 지원이 중단된 이후 개인이 웹에서 게시판을 설치하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XE를 써야 할지는 모르겠고, 어떻게 사이트맵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XE를 사실 손 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링크가 어떻게 제 트위터 타임라인에 뜨는 순간 곧바로 온오프믹스에 들어가서 신청을 눌렀습니다. (네. 결코 xpressengine.com에서 공지 보고 신청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 더보기
현재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 계정에 대한 이해 현재 저는 제 본 계정인 @eripu 이외 @e1if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트위터러 분들이라면 이 계정들을 메인계정 이외에 부계정을 리밋계정으로 두어 트위터 API의 350개 리밋이 걸릴때 소통을 잇기 위한 계정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제 부계는 보통 TL이라고 칭하여지는 사람들, 저는 [ tuam ]이라고 정의내린 분들만을 폴로잉하기 위해 존재하며, 이러한 행동에는 별도의 이유가 있습니다. 본 글은 트위터러 여러분들이 이러한 계정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고 저와 트위터 안에서의 소통을 잘 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본계정의 계정 작동 원리 우선 제 본계의 폴로잉 원칙에 앞서서, 본계의 폴로잉 비율부터 설명해 드릴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제 본계의 폴로잉 비율은 현재 1:3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