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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무엇을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물었다가는 큰일나려나 - 고 옥한흠 목사님의 소천에 즈음하여 1. 옥한흠 목사님이 오늘 아침 많은 성도들의 중보기도에도 불구하고 결국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다. 그는 제자훈련이라는 한국 교회의 성장동력 하나를 만들어 놓으시고 사랑의 교회를 큰 교회로 만들었던 하나님의 종(Servus Dei)이셨다. 그리고 좋은 목사님들을 양성하셨고 성도들도 양성하셨다. 옥한흠 목사님이 그의 후임인 오정현목사님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를 이끌어 오신 하나의 축이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2. 그런데 나는 왜 옥한흠 목사님을 왜 지금 불러가셨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다. 문득 비슷한 나이대이신 하용조 목사님이 생각난다. 그분은 옥한흠목사님보다도 더 건강하지 못하시고, 아프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살아계시다. 그리고 다른 목사님들은 더 건강하게 살아계신다. 그런데 왜 지금.. 더보기
모두를 받아들이는 교회를 위하여 아직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사라지지 않기 전, 오래전의 일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던 어느 흑인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 자매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했고, 그래서 매주 주일에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교회는 백인들을 위한 교회들과 흑인들을 위한 교회가 따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자매는, 집을 떠나 도시에 가게 되었습니다. 주일이 되어 교회에 가고 싶은데, 그 곳은 백인들이 사는 곳이라 백인 교회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러한 구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 일찍 가서 백인 교회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았죠. 그런데 역시나, 백인 교회에 흑인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나서, 주위의 사람들은 수군.. 더보기
기독교 성도 여러분들께 호소드립니다 사랑하는 기독교 성도 여러분! 감히 젋은 청년으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 저는 보수 개신교인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저도 그 '믿음의 기반'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기도하시고 기대하는 다음 세대는 이미 '진보 기독교인'이지, 결코 여러분들이 원하는 '보수 기독교인'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을 경험하는 것 이전에, 많은 개신교 청년들은 '복음에 대한 부끄러움'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들의 행동에 대한 것이라는 걸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말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리고 '다음 세대'들은 이미 당신들의 생각에서 그 손을 돌렸습니다. 이에 대해 앞으로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