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자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 일본 여행기 (12) - 4일차 ㄴ : 십일정에서 다시 에치고유자와로 이 글은 [ 2012년 일본여행기 ] 의 일부입니다. 이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작권자가 허가한 장소 이외에 게시 할 수 없습니다.이 글 안에 있는 일본어 단어들은 완전히 굳어진 경우(도쿄, 오사카 등)을 제외하고는 장음을 고려한 통용표기에 따라 표기합니다. 열차를 타고 내린 시각은 12시 00분, 그리고 다시 반대편에서 열차가 도착할 시간은 12시 12분. 그렇다고 해서 바깥에 안 나갔다 오기는 뭐해서 역사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JR선의 재래선 승강장을 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이 쪽도 좋은것 같네요. 일본의 역사들이 그렇듯이 이 십일정역도 역사가 많이 조촐합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나라의 유리궁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에다가 JR선과는 달리 선상역... 이긴 하지만 보기 좋죠? 반대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