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믿음입니다!

† Laudamus dominum. Benedictus dominum.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믿음입니다!"



 우리는 매일 사람과 살아갑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사람과 살아가고,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로 가운데 신뢰, 또는 믿음-관계를 쌓아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 신뢰관계가 항상 그렇게 믿는 만큼의 만족감 - '살 맛 난다라는 말을 하게 할 - 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믿었던 사람'에게서 상처를 많이 받을 때가 많습니다.

 심지어 거기에는 부모와 자식 관계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알콜중독자가 되어서 어머니를 마구 때릴때, 그리고 나를 때릴때의 아픔. 어머니가 자신의 말을 잘못 들었다고 거리에서 나를 때렸을 때의 느낌. 그리고 그리고 그 광경을 보는 사람들에게서 느끼는 수치감.

 그뿐만인가요?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생각이나 기대에 쉽게 부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선생님의 처벌이 기다리고 있고, 학생들끼리 잘 사귀지 않는다면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공부 잘해는 애들은 공부 1등을 놓지지 않기 위해 라이벌들끼리 경쟁을 해야 하고, 그리고 어디서든지 일진들이 삥을 뜯을 가능성이 혼재되어 있으니, 학교에서도 신뢰할만한 사람들은 별로 없는 세상입니다.

 뿐만인가요? 회사에서 동기들과, 또는 경쟁 회사들과, 상사들에게 들어야 하는 잔혹한 소리들, 그리고 또... 땅 팔고 땅 살 때 발생하는 문제들, '일확천금의 꿈'만을 안겨주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돈을 쏟아버리게 만드는 카지노.. 약속을 해놓고 정작 그 날짜에 물품을 안 맞춰주는 거래처.. 사람들.. 부모님 앞에서 동생 잘 챙기겠다고 말하고 나서 정작 동생 몫의 돈을 빼돌려 사라지는 한 오라버니. 거래를 한답시고 돈을 챙겨놓고 어디론가 잠적하는 사람들. 영생을 빌미로 돈은 돈대로 걷어대고, 정작 자신의 삶은 말라 삐뚤어져 마침내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만들어내는 한 사람.. 외상돈을 낸다고 하면서 정작 외상 돈은 안 갚는 사람들..

 과거에도 그런건 많았죠. 탐관오리들. 하도 얼마나 심한지 정약용 선생이 매우 센 글을 쓰셔야 했던 분들. 소론 대론 노론 남인 북인 서인 하면서 서로를 죽였던 사람들.. 영주들은 또한 자기 농노들을 거의 부려먹었죠. 자기 경기도 돌보게 하고 자기 농노들이 추수할 땐 방아간 반드시 쓰게 하고 11조 내게 하고.. 신혼 부부의 초야권도 빼앗아 가고.. 더 생각하면 이전에는 종과 노예들이 있었죠. "노예와 짐승이 다른 점은 말한 것을 알아듣는다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인권 박탈을 합리화 했던 그들에게서 느끼는 것은 어떠했던 것일까요.

 결론적으로,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친한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정말 사랑했던 아내라도, 친구라도 나를 속이고 돌아설 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언제라도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왜요? 자신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간의 죄를 사하'는, 즉 구원의 유일한 길을 열어주신 것도 바로 그분이 '고아같이' 인간들을 '버려두지 않'기 위해 스스로 인간으로 오셔서 자라나시고, 공사역 3년을 마치고 나서 '유월절(파스카)의 제물'로 희생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에 대해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예수가 죽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의심해 보았어도 그 사실이 거짓이라는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 사람도 없고, N모잡지에서 매년마다 4월이면 하는 예수의 부활에 대한 재판들도 예수가 없었다면 많은 사람의 변화를 일으킬 수 없었다는 의미에서 (약간 다른 의미의) 증명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거부하실 분이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믿게 된다면, 여러분들에게 돌아올 것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1. 일단 신분이 변화됩니다. 과거에는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또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가 됩니다.

 2.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지만 동시에 '나의 친구' 이고 '나의 목자' 되심을 고백할 수 있게 됩니다. 세상의 창조주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이 사실을 당당하게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담력을 얻을 수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3. 자신의 죄된 성품도, 즉 남을 사랑할 수 없었던, 남을 등쳐 먹을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의 상처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가시킬 수 밖에 없었던 지난 날을 청산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하고 인자한 성품을 닮아가게 됩니다.

 이 외에도 자랑할 거리는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강조 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도 실망시키시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실망시키실 수 없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의 아들을 통해서 이 세상의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인가요! 하지만 때로 그분이 나를 버릴 때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구한 것에 대해서 당장 주시지 않으셔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구원받았다는 믿음이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사단의 공격이며 속임수일 뿐입니다. 왜냐고요? 예수님을 믿는 나는 하나님의 권세를 가진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피할 수 있는 신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에 대해서 가장 적절할 때에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가 그 적절한 때에 하나님의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들께 소개드리고 초청드리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데 여러분의 삶을 드릴 수 있도록 초청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만들었던 한가지 동영상을 올려보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 2008, earp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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