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트 나이트:) ㅋㅋ

지난 월요일(30일)부터 금요일(4일)까지 중부대에서
(사) 예수전도단 한국대학사역(CMK)에서 진행한
MC KOREA 2008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MC는 그동안 보냈던 MC들과 달리
많은 특별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것들을 실제로 실행에 옮겨보았고,
그리고 일부의 경우에는 그 실행의 열매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좋은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그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earpila ladefe는 그동안 일반 포스팅을 진행함과 더불어
평소와는 다르게 긴 MC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이번 MC에서
약 400장 정도의 사진을 찍었고, 그 중 일부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다만 도서출판 예수전도단과의 저작권 문제를 감안하여
예배 사진은 한 장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예배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With me'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Let we joy "Cosplay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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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별도의 언급 및 자유저작권 지정이 없는 이상 Ellif의 온전한 저작물입니다.
 우선, 이 글을 계속 진행하기 전에, 제가 특집을 계속적으로 진행을 했어야 하는건데, 결국은 방학이 되고 나서 글을 쓰게 되는 것에 대해서 용서를 구합니다. 이제 4일도 안남은 MC입니다만, 나중에라도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계속해서 MCkorea 2008등으로 검색해 들어오시는 Ywamer들을 위해서라도 글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검색을 통해 찾아와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앞으로 목, 금 토 3일 연속으로 MC 특집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이 블로그를 찾아주신 YWAMer 여러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지난 이야기는 여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일단 MC신청도 끝났고, 이제 우리가 MC를 맛보아 알 날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MC에 대해서 기도하고, 계속해서 바라는 일 밖에 없겠지요?

  이번 시간에 다룰 이야기는, 작년 MC와 이번 MC가 달라진 많은 점들입니다!

  처음에 저도 꽤 놀랐던 것이, 일정표를 보고 작년이나 그 작년의 것과 완전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바뀐 거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놀란 점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이 테이블을 봐주실까요?


<MC KOREA 2008 시간표>

 가장 이걸 보고 나서 처음 드는 생각은, "이거 어떻게 바뀐거야?"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MC 2008의 변화폭은 그동안 2005년, 6년, 7년을 쭈욱 보아오면서 느꼈던 것과는 정말 상상 이상의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큰 차이는 역시 조별모임입니다! 조별모임 시간은 한번도 첫날 시간 이후 공식적으로 시간이 배려된 적이 없었는데요, 이번엔 아예 매일 한시간 이상 조별모임을 가지게 됩니다. 아마 이 시간을 통해서 조원간의 이야기를 잘 나누어보라는 MC 본부측의 배려인것 같군요!

 그리고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ONE DAY의 축.소입니다. "왜 이렇게 줄어든거야"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아침, 점심을 굶는 건 여전하지만, 8시부터 2시까지 밖에 안한다? 참고로 원데이는 2005년부터 (9시부터 4시까지) 모두 7시간 연속이라는 긴 기간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시간은 한시간 줄어들었지만, 한시간 앞으로 땡기고, 일찍 원데이를 종료함으로서 주는 느낌은 상당히 다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바뀐건 쇼케이스 시간입니다. 쇼케이스 시간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매일 한시간! 하지만 점심시간과 기타 시간을 합치면 소케이스 시간이 약 4시간 정도 배분됩니다. 다만 그 시간에 조별간의 연락이 어떻게 되냐는 문제가 있는데. 그건 나중에 생각해 보기로 하고요..

 그리고 그동안 계속 유지되었던 VG도 이번 모임에서는 (잠시) 사라집니다. 그렇게 된 가장 큰 문제로는 서울대학사역의 [ VG가 많은 ] (2006년 기준, 작년에도 늘어났습니다) 반면에, 지부대학사역 쪽에서는 하나의 선교 얼라이언스밖에 존재하지 않아, 이 과정에서 모임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에 대한 반응인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설마 VG 체계를 완전히 폐쇄한다던가 같은 부작용은 일어나지 않겠죠? (9F8M VG는 반드시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동시에 캠퍼스 모임 시간사라졌습니다. 2005년부터 매년마다 반드시 보장되어 있던 부분인데 완전히 사라졌어요.(참고로 2005년 1시간, 2006년 3시간, 2007년 1시간 30분)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아마 별도로 쇼케이스 시간에 시간을 내서 모여야 할 것 같습니다. 목요일쯤에 시간 재조정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기타 클래스 체계는 2006년 MC때에도 그대로 도입되었던 것인데, 다만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면서도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번에 UDTS Class가 사라졌습니다. 특히 UDTS에 대한 상당한 배려가 있었던 기존의 MC와 달리 충격적인 부분이네요. 그 대신 리더 Class가 개설되었습니다. 덕분에 메인클래스의 숫자가 많이 줄어들겠군요. 랄까 가장 좋은 사람들은 역시 대표리더들.. 이라죠.

 일단 이정도로 기존과 달라진 이야기들을 챙겨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중요한건, '무엇이 바뀌었느냐'가 아니라, 'MC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이렇게 많이 내용이 바뀌어버린 만큼, 그만큼 좋은 것들로 채워질 MC KOREA 2008을 기대합니다.

 내일 이시간에는 간사님들에 대한 소개들, 기타 잡다한 이야기들을 늘어놓겠습니다.

 Let we joy "Cosplay with me"!


MC KOREA 2008 홍보동영상 - 인하대학교 편
(제가 있는 몸입니다. 조잡하기는 하지만...)


MC KOREA 2008 홍보동영상 - 동아대학교 편
(현재 mckorea.or.kr 메인을 덮고 있는 바로 그 동영상!)
이 글은 별도의 언급 및 자유저작권 지정이 없는 이상 Ellif의 온전한 저작물입니다.
 블로그의 특성상 이런 글을 올릴까 말까 하다가 마음에 감동이 있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일단 문제 없으면 댓글까지 열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 대한 질문사항은 댓글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MCKOREA2008에 여러분을초대합니다. WWW.MCKOREA.OR.KR 로 신청해주세요♡" (010-****-**22번에서 온 문자, 3월 31일 3시 58분)

 그 순간 보고 놀랐습니다. 아, 드디어 고대하고 기대햇던 2008 Mission Conference이 시작된 것입니다!! 곧바로 저는 가입해서 MC 참가를 위한 등록수속을 밟기 시작했어요. 왜 제가 그렇게 흥분하냐고요? 재미있고 유익한 MC 2008, 여러분들께 소개드립니다!

MC KOREA 2008이 무엇이냐면...

MC 2008 'with me' 포스터(출처 : mckorea.or.kr)



MCMission Conference (선교 총회라고 번역합니다) 의 약자로서, 한국 예수전도단 대학사역의 학생과 간사만 참여할 수 있는(!) 5일동안 하나님 앞에서 같이 예배를 드리는 시간으로 갖는 모임입니다. 이 모임이 무슨 특징이 있어서 그렇게 '고대할' 만 하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이 모임은 참석했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비교할 수 없는 평안함과 기쁨을 가져주는 모임입니다. 그 외에도..

 * 올해 캠퍼스 워십 6집도 이곳에서 녹음됩니다. (4집도 전국MC에서, 5집은 서울MC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서울대학사역 비전그룹이 모일 수 있는 두번의 기회 (MC VG 모임, 겨울 전도여행)중 하나입니다. 그 이외의 기간에는 정착된 몇 곳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지요 :)
 * 올해 MC는 2년에 한 번 마다 이루어지는 전국 MC입니다. 전국 MC인 만큼 다른 곳의 사람들과 만나고 교제할 수 있겠죠? (랄까 근데 그런 경우가 별로 없..)

랄까 MC에는 이 시점에 이루어지는 다른 대학 선교단체들의 모임과 몇가지 특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 가장 '불편하다면'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인데, MC에서는 반드시 1조 5~6명의 조제로 운영됩니다. 따라서 조장이 아닌 이상 조원은 반드시 조장을 따라다녀야 합니다. (ㅇㅅㅇ)
* 성회 둘쨋 날에 반드시 이루어지는 One Day가 있습니다. 이 날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금식하면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돌이키며 회개하는 시간입니다. 몇년 전부터 '서로 고백'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왕에 하는 김에 빡세게 합시다 ^^
* 가장 중요한 복장 규제가 있습니다. 그 날들이 더움에도 불구하고(!) 바지는 반드시 무릎을 덮어야 하고요, 나시티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반팔정도면 괜찮지만요 ㅇㅅㅇ
* (서울 MC에는) 2005년부터 도입된 MC 작품전이 있습니다. 2007년과는 달리 개인자격인지 단체 자격인지는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미리 준비한 작품등을 통해서 하나님을 예배드리는 기쁜 시간입니다.
* Q&A 존은 예수전도단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을 모조리 알려주는,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터입니다! 랄까 올해에는 어떤 이벤트로 우리를 즐겁게 할지 기대되는군요~

물론 MC라는 모임 자체로 MC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MC가 끝나고 다음주나 그 다음주가 되면 각각의 캠퍼스마다 조를 짜서 여러 지방의 도시로 국내 전도여행을 떠납니다. MC가 배우고 자신을 바꾸는 자리라면, 전도여행은 배운 것들을 실천하는 자리입니다. MC와 국내전도여행이 같이 있기에 도움이 되지요<-

그렇다면 MC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MC 2008에는 다시한 번 말씀드리지만 예수전도단 대학사역의 학생과 간사들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일단 참가를 원하시는 대학생이신데 YWAMer가 아니시라면, 각 학교나 지역 근처에 있는 예수전도단 동아리에 참가를 신청해 보세요. 수도권 지역에는 웬만한 대학에는 모두 있습니다(!). 가입할 때 나이는 상관하지 않으니 즐거운 대학교 생활을 위해서라도 가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신입생은 더더욱 환영하고요<-

* 예수전도단의 현역 YWAMer이시라면, [ http://mckorea.or.kr ] 에 접속하셔서 회원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소속을 명확하게 알고 계신 분이라면 쉽게 가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ㅇㅅㅇ 그 이후에 1차 가등록을 하시고, 이후 국민은행 373701-04-100896에 등록비 3만원을 보내시면 가등록 절차가 완료됩니다:)

랄까 다음 이 시간에는 MC 2008이 작년 MC와 다른 점과, MC KOREA 2008의 '빵빵한' 강사진들을 미리 취재해 (?)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MC에 대한 참고할만한 링크를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홍장빈과 함께 하는 승리의 전략 ] 은 현 예수전도단 한국대학사역(CMK) 및 세계대학사역(CMI) 책임자이신 홍장빈 간사님이 2007년 MC에 서울대학사역을 정리하시면서 세우신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세계선교를 위한 뛰어난 전략가이신 간사님의 멋진 강의들이 들어있습니다. MC 2008에 대해서는 다음 글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MC2008을 소개합니다 ]  &  [ 초대합니다- MC2008 ]

* [ 예수전도단 대학사역 ] 블로그는 작년 12월 세워진 블로그입니다. 주로 작년 12월의 '크리스마스 기도운동'을 담고 있지만 기타 유익한 아티클도 있습니다.

* 그리고 이번 MC 2008 공식 홈페이지는 [ http://mckorea.or.kr ] 입니다. 감사하게도 (웹표준을 지켰나 본지)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작동되네요~ 랄까 내년에도 이 사이트가 잘 유지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랄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YWAM에서 운영하는 행사 사이트 치고 길게 가는 것들이 없지요. ㅇㅅㅇ


Let we joy 'cosplay with me'!

- 2008, earpile de ar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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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wsis (071224)


<캠퍼스워십 크리스마스 - '왕이 나셨다'> (삭제됨)

크리스마스는 솔로들이 커플들을 쳐부시기 위해 있는 날도 아니고,
커플들의 사랑을 단결하는 장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모이기 위한 계기가 아니고,
성탄 특수상품을 만들어서 팔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관련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니며,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주기 위해 있는 날도 아니고,
게임 이벤트를 위해 있는 날도 아닙니다.

뭐라해도 오늘은, 이 '거룩한 밤'인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나신 날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나셨고,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사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고,
사흘 후 부활하사 하나님의 우편에 올라가신,
우리의 생각만으로는 할 수 없는 그 일을 이루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신 날이 오늘입니다.

사실 오늘도 글을 쓸 내용이 있고, 언제나 생각할 이야기는 쌓여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을 기념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왕이시고 사랑으로 가득찬 그분이 오신것을 찬양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무엇보다 앞서서,
우리의 주 되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 같이 볼만한 글

[ 크리스마스 회복을 위한 기도운동 - wtcwtn ]
   : 세계 YWAM 대학사역 책임자이신 홍장빈 간사님의 아티클입니다.

[ 예수전도단 한국대학사역 - 크리스마스 회복을 위한 20일 기도운동 ]
   : 대충 25일이 지났으니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좋은 글들이 있습니다.

이 글은 별도의 언급 및 자유저작권 지정이 없는 이상 Ellif의 온전한 저작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