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보] 인하대 교수 시국선언 및 학부생 시국선언(안) 아직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것 같지 않아서 인트라넷에 있는 내용 끌고 옵니다. 인하 학부생 시국선언은 아직 (안)이며, 광고비가 모아지는 대로 경향신문 1면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인하대학교 교수 73인 시국선언 (2009. 6. 10.)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인하대 교수 선언 - 6월 민주항쟁 22주년에 즈음하여 한국사회는 지금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새 정권이 출범한 지 이제 겨우 1년 3개월이 되었을 뿐인데 국민들 사이에서는 민주주의, 경제안정, 사회통합, 남북관계 등 모든 부문에서 거꾸로만 치닫고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점증하고 있다. 그러나 현 정권은 이에 대해 그 어떤 납득할만한 응답도 구체적 해소방안도 내놓지 못하고, 광범한 국민적 의구심과 불신, 나아가 저항의 바다 위를 표류.. 더보기 사진숙제 #18 - 인적없는 공공장소 링크 : http://sajinsukje.tistory.com/48 earpile, arcade underground, incheon, 2008 이 날이.. 아마 집에서 이사하고 나서 처음으로 511번 버스가 끊겨서 상가로 들어오던 날인것 같아요. 마침 저는 사진기를 가지고 있었고.. 결국은 찍었죠. 하지만 대부분의 상가에는.. 경비분이 계시더군요.. ㅠ.ㅠ; earpile, the way to home, incheon, 2008 두번째 사진은 방금 전까지 찾다 찾다 못찾다 결국은 이미 작업한 폴더에서 발견한.. 덕분에 시간 날렸어요. 하지만 여긴 평소에는 전혀 이런 타이밍을 잡기 힘들다는 사실! 역시 비가, 사람들의 인적을 끊어주는 모양입니다. 더보기 사진숙제 #12 - 종점으로의 여행 링크 : http://sajinsukje.tistory.com/69 earpile, number 511, incheon, 2008 인하대학교에는 매일 최소한 10,000명의 학생들이 통학을 하고 있습니다. 그 통학이 아무렇게나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가지 수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는 인하대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셔틀버스, 나머지 하나는 용현운수에서 운영하는 511번 버스. 그런데 주목해야 할 것은 이 511번 버스의 시점과 종점이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인하대학교 셔틀버스도 종점이 크게 두개이기 때문에, 인하대는 많은 역동성을 안고 있는 셈이죠. 인하대학교 후문에 있는, 511번의 종점이자 시점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ps. 저는 올 때는 정문 쪽으로 오기 때문에 511을 별로 쓰지 않지만, 집에.. 더보기 [MC 특집 (2)] 이번 MC, 작년과 뭐가 다른 걸까? 우선, 이 글을 계속 진행하기 전에, 제가 특집을 계속적으로 진행을 했어야 하는건데, 결국은 방학이 되고 나서 글을 쓰게 되는 것에 대해서 용서를 구합니다. 이제 4일도 안남은 MC입니다만, 나중에라도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계속해서 MCkorea 2008등으로 검색해 들어오시는 Ywamer들을 위해서라도 글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검색을 통해 찾아와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앞으로 목, 금 토 3일 연속으로 MC 특집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이 블로그를 찾아주신 YWAMer 여러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지난 이야기는 여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일단 MC신청도 끝났고, 이제 우리가 MC를 맛보아 알 날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더보기 ['07 인하대 선거특집 2] 인하대 총학생선거 <불가능> 선본 당선 오보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아래 내용 중 오보가 있어서 그 이유와 정정사항을 알려드리고 사과를 드리고자 합니다. 당시 이글을 적은 저는 인하대학교 중강당 뒤쪽에 인터넷 관계(Wibro가 앞에서 잘 터지지 않았습니다.)상 앉아 있었습니다. 당시 선관위장 께서는 맨 앞에서 육성으로 발언을 하고 계신 상황이었고, 저는 잘 들리지 않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 적으려고 노력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부정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에는 사람들의 수군거림이 좀 더 심해져서 정확한 상황을 알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 내용을 그대로 인터넷으로 올렸고, 그대로 보도되어 사실인 것 처럼 보도된 것을 방치해 두고 있었던 데애 대해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원래 투표보다 7~8% 더 많은 투표가 있었다는 것은 .. 더보기 [2007 인하대 선거 특집 1] 총학 선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본 인터뷰와 분석내용들의 작성은 행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인하대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의 최종 유권해석을 받아 행하여진 것으로, 인터뷰를 제외한 모든 내용의 배포에는 선거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만 선거기간에는 '선거운동'으로 해석될 수 있는 모든 행위가 불가능한지라, 부득이 선거기간이 끝난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갑작스러운 인터뷰 요청에 흔쾌히 수락해 주신 두 선본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Ellif입니다. ^^ 그동안 3일간 인하대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했던 인하대 총학생회 선거 및 졸업준비위원회 선거가 방금 전에 끝났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3년 만에 두 개의 선본이 인하대 총학생회 자리를 놓고 대결했는데요, 저는 나름대로 그 자료들을 보면서 두 선본들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