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을 올리고 나서 2주정도가 지났나봅니다.
사진을 그동안 찍기 위해 이리저리 고생해 왔고
결국은 그제서야 만족스러운 사진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고심한 끝에,
결국 어제 낮에서야 사진을 안심하고 올릴 수 있는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몇개는 몇일 동안 더 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정류장' 같은 부분은 정말 아직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말 쉽지가 않네요.
링크 : http://sajinsukje.tistory.com/33
Earpile, four rooms, Seoul, 2008 - NIKON D60 (F5.3, 1/10, ISO 1600)
Earpile, 天地人 #1, Seoul, 2008 (Hangang, with 검댕이) - NIKON D60 (F 13.0, 1/200, ISO 100)
하나 더 올리려고 했는데 나중에 올리죠. 끝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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