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로그 ] 라고 계속해서 많은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오는 상당히 근성적인 블로그가 있습니다. 저도 라이브 북마크로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만 (라이브 북마크를 파폭창으로 공식적으로 띄운지는 한 주도 되지 않았지만요 :)), 특히 이 블로그는 본 글과 안 본글을 구별하기 좋아서 그런 면도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 리스트에서 가장 생산적인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내걸었군요. 전 이런 책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 삽질정신과 함께하는 디자인로그 2주년 기념 이벤트 ]를 개최하시는 군요.
사실 제 블로그에서 이런 응모를 하는 것 자체가 특이한 것인데, 그래도 좋은 책인것 같아서 당당히 응모해봅니다:) (그 이전에 응모자수가 없어서 응모합니다 ㄷㄷ)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한 질문은 이렇습니다.
1번의 정답은 <삽질정신> 이겄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믿음정신>, 또는 <비전정신>이라고 붙이고 싶습니다. 비전 하나만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도 상당히 똑같은 것들 요구합니다. 요즘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당장 멤버 구하는 것만 해도 상당한 어려움입니다.
2번이라면 당연히 <Design Database>라고 하겠습니다. 역시 블로그를 '글들의 영원한 창고', 혹은 '정제된 글의 모음터'로 생각하는 제 경향에서 비롯된 것도 있습니다만. 디자인 전문 블로그라면 디자인에 대한 많은 자료들을 제공해주는 DB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디자인로그 앞으로 힘내시고, 계속 좋은 블로깅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 힘을 내보겠.. (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글을 쓰는 속도가 느려서 ㄷㄷ)
사실 제 블로그에서 이런 응모를 하는 것 자체가 특이한 것인데, 그래도 좋은 책인것 같아서 당당히 응모해봅니다:) (그 이전에 응모자수가 없어서 응모합니다 ㄷㄷ)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한 질문은 이렇습니다.
1.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하기로 한 일. 하고싶은 일은 남들이 뭐라고 하든 환경이 어떠하든 될 때까지 파는 묵묵한 정신은 < ○○○○ > 이다.
2. 디자인 전문 블로그가 담아야 할 콘텐츠는 이런 것? (200자 이내)
1번의 정답은 <삽질정신> 이겄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믿음정신>, 또는 <비전정신>이라고 붙이고 싶습니다. 비전 하나만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도 상당히 똑같은 것들 요구합니다. 요즘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당장 멤버 구하는 것만 해도 상당한 어려움입니다.
2번이라면 당연히 <Design Database>라고 하겠습니다. 역시 블로그를 '글들의 영원한 창고', 혹은 '정제된 글의 모음터'로 생각하는 제 경향에서 비롯된 것도 있습니다만. 디자인 전문 블로그라면 디자인에 대한 많은 자료들을 제공해주는 DB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디자인로그 앞으로 힘내시고, 계속 좋은 블로깅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 힘을 내보겠.. (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글을 쓰는 속도가 느려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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