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about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거진T, 그리고 한 단체 난 [ 매거진T ]라는 사이트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이 전혀 없다. 또한 전혀 들어본적도 없다. 오늘 저녁 코믹에서 돌아와 하나의 글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 매거진 T 운영진 전원탈퇴... 제 2의 엔키노 사태인가? - 송씨네의 컬처 매거진 ] 그리고 저 글을 보고 또다시 화가 나기에 이르렀다. 도대체 원래의 글을 읽었을 때에는 그 내용이 전혀 홍보성을 띤 것도 아니었는데 불구하고, ('저희가 여기서 나가서 다른 곳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여긴 다른 사람이 운영할 거에요~'라는 사실 적시에 지나지 않았다). 새로 왔다는 그 편집장은 이러한 그녀의 글을 삭제하고, 여기에 무고를 가하기에 이른다. 그 논리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하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말하면 되느냐?"라는 궁색한 변명과 (그 개.. 더보기 LAN Project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초대의 글 - ellif 이번 학기는 제가 학부에서 보내는 마지막 학기입니다. 이 마지막 학기를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이번 학기를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내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짜피 그동안 토익-공모전-인턴십으로 대표되는 소위 스펙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삶을 살아 왔고, 마침 그 시점에서 [ 건축문화생활예술단 ]의 전시를 본것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런칭할 생각을 했고, 같이 할 사람이 있다면 미술전시회를 할 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약간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취지동기문을 인하대 자토장 등에 올렸더니, 놀랍게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고, 마침내 7명의 동료들이 의기투합해 이번에 첫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단신] 윤상현 대변인, "8시에 발표할 사항 있다" 윤상현 한나라당 대변인은 9일 오후 5시 10분경 인천 남구에 소재한 숭의교회에서 열린 에서 먼저 축사를 하면서, "오후 8시에 발표할 사항이 있다"며 부득이 식순을 앞당겨 축사를 했다. 축사는 약 5분간 이어졌으며, 이후 윤상현 대변인은 회장을 출발했다. 한편 이 모임에는 이외에도 인천광역시 남구 이영수 청장, 남구의회 박성화 의장등이 참석하여 축사할 예정이며, 지난 89회 전국체전에 참석한 인천광역시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더보기 [바톤] 다른 분들 바탕화면은 어떤걸 쓰고 계시나요~? 바톤 경로 : [ 아리시아 ] → [ 타카마치 ] → [ 시아초련 ] → [ 콜럼바인 ] → [ 밥돌이 ] → [ 키루나 ] → 엘리프 재미있는건 아리시아님의 1차 배포지점에 SCV님이 계셨다는 것. 잘만 했으면 전달단계를 3단계로 줄일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그건 그렇고, 현재는 이녀석. 그리고 직전에 쓰고 있었던 녀석은.. 전혀 애니나 그쪽에는 관련이 없는것 같아 보이군요.. 사실 별로 많은 관계는 없습니다. 적은 관계면 몰라도. 그나저나 괭장히 쉬운 바톤들이 많은듯. 그래서 이번에도 퍼왔는데, 네이버 바톤에 비해서 이글루스산 바톤들은 아무래도 쉬운것이 가장 큰 이득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 바톤은 회개해야 합니다(?) 더보기 피터가 말하길 이 블로그로는 처음 하는 바톤이군요:) 바톤 경로 : [ 로이엔탈 ] → [ Charlie ] → [ 아이리스 ] → [ 스토리정 ] → Ellif 일단 지시문은 이렇습니다. 피터가 말하길: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집으세요 23쪽을 펴세요.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이 지시사항들과 함께, 그 문장을 당신의 블로그에 올리세요 가장 가까이 있는 책.. 을 보니 요 상황에서 가장 가까운 책은 이거인것 같네요. 이 책의 23p. 다섯번째 문장은 이렇습니다:) (단, 연속되지 않는 첫번째 끊어진 문장을 첫 문장으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위임이 지속적인 분업이 되고 전문가의 영역이 되고 특권이 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은 공동체와 사람들의 생활에서 차츰 분리되기 시작했다. - 노리단, 일하며 논다, 배운다 (민들레.. 더보기 <삽질정신> 응모입니다. [ 디자인로그 ] 라고 계속해서 많은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오는 상당히 근성적인 블로그가 있습니다. 저도 라이브 북마크로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만 (라이브 북마크를 파폭창으로 공식적으로 띄운지는 한 주도 되지 않았지만요 :)), 특히 이 블로그는 본 글과 안 본글을 구별하기 좋아서 그런 면도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 리스트에서 가장 생산적인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내걸었군요. 전 이런 책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 삽질정신과 함께하는 디자인로그 2주년 기념 이벤트 ]를 개최하시는 군요. 사실 제 블로그에서 이런 응모를 하는 것 자체가 특이한 것인데, 그래도 좋은 책인것 같아서 당당히 응모해봅니다:) (그 이전에 응모자수가 없어서 응모합니다 ㄷㄷ)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한 질.. 더보기 달라진 세대 간의 세계관, 위기의 기독교 (1) 15일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높은뜻 숭의교회 (제가 다니고 있는 숭의교회와는 전혀 다른 교회입니다.) 의 김동호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 크기는 30분짜리던데, 그걸 유튜브 기준에 맞게 10분짜리로 줄여놓았더라고요. 랄까 역시 말씀은 모두 듣는게 좋아서.. 부득이 FIrefox에서의 실행을 위하여 mncast를 통해 업로드해 둡니다. (높은뜻 숭의교회 미디어팀 분들에게는 양해드립니다. 불여우에서 실행에 문제가 없도록 개선된다면 내용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설교인데 원제는 입니다. 왜이런 동영상을 먼저 올리느냐하면, 오늘,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할 개신교 관련 이야기의 주된 사상적 근본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공감하고 있는 부분, 혹은 저도 모르고 있던 .. 더보기 블로그 배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외 1. 저번에 다른 사진사 블로그를 방문 중에 있다가 요청하신게 있으셔서 블로그 배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요청하신 대로 180*100 크기로 만들어 보았고요, (.swf 파일입니다.) 다른 크기가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요청하시면 만들어보겠습니다- 랄까 큰 사진이 있는게 아니라서요. ( 다운받기 - 우클릭으로 대상저장 하세요. ) 2. 사실 후기도 올려야 할게 많은데 정리나 그런걸 전혀 못했네요- 저번 인텔 모임도 후기를 제대로 못 썼고, 심지어 MC 후기도 진행된게 하나도 없었어요 ㄷㄷ 거기다가 다음주 비우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 또다시 시간은 날라가는데.. 어쨌든 방법을 찾아야죠 ㅠ.ㅠ; 3. 지난 26일에 다음 코스프레 동호회가 폐쇄되었습니다. 그동안 거짓 진리와 속임수로 운영해오던 다코동의 폐쇄.. 더보기 MC에서 다녀왔습니다. 지난 월요일(30일)부터 금요일(4일)까지 중부대에서 (사) 예수전도단 한국대학사역(CMK)에서 진행한 MC KOREA 2008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MC는 그동안 보냈던 MC들과 달리 많은 특별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것들을 실제로 실행에 옮겨보았고, 그리고 일부의 경우에는 그 실행의 열매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좋은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그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earpila ladefe는 그동안 일반 포스팅을 진행함과 더불어 평소와는 다르게 긴 MC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이번 MC에서 약 400장 정도의 사진을 찍었고, 그 중 일부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다만 도서출판 예수전도단과의 저작권 문제를 감안하여 예배 사진은 한 .. 더보기 이젠 나도 지겹다 어제 한승수 총리 담화문을 Live로 서산 다녀오면서 들었는데, 그 순간 내 안에서 화가 또다시 흘러오르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여기가 대한민국인 것을' 다시한 번 실감할 수 밖에 없었다.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는 아랫 글이 잘 설명해주고 있으니 링크해보고, 저는 여기에서 좀 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 [명박해고] 한승수 총리 담화문 일일이 반박해 봅니다. ] - 다음 아고라 [ 한승수 총리, 대국민 담화 유감 ] ① 대한민국은 그와 한승수 국무총리가 다스리고 있지만, 그들의 소유는 아니다. 분명히 국민에게서 '주권'이 나오는 것이 사실인데, 이들은 이 사실에 대해서 이번 고시를 통해 거부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이 정도까지 되었다면 이 사람들을 우리는 뭐라고 불러야 하나?..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다음